예결위 종합정책 질의(국회)
△농식품부 차관 14:00 공간계획법 토론회(국회)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 국무회의 통과
△2022년 농림식품 분야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9일(수)
△농식품부 장관 14:00 농식품 정책콘서트(세종)
△농식품부 차관 10:00 상임위 법안소위(국회)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축방역시스템 고도화 추진...
신산업 분야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딥테크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 미래 국가 경제를 이끌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딥테크 기업은 과학, 공학 기반의 원천·독보적인 기술을 사업화하는 고기술 기반 기업이다.
10대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
정부는 또 연내 중소기업들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내 50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종합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 원활한 자금 공급으로 일시적 경영애로 등의 어려움을 덜어준다.
이밖에도 디지털·바이오·우주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가칭)인공지능 초일류 전략 수립, 초·중·고 디지털 교육 강화,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50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종합 금융지원 방안도 내놨다. 중소기업에 애로사항별로 12조 원 규모의 맞춤형 자금을 공급하고, 취약기업 재기 지원을 위해 7조4000억 원 수준의 자금을 공급한다. 디지털·초격차 기술 등 혁신산업 육성과 창업·벤처기업에 대해 약 30조7000억 원 자금 공급도 계획하고 있다.
기업·산업현장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선 외국인력 도입...
기자재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창원국가산업단지 일대에 원전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조성해 관련 에너지 특화기업 20곳을 육성하고, 핵심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또 산업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요건과 운영 규정을 구체화한 종합운영요령을 소개하고, 다음달...
이와 관련해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인센티브를 만들어 민간의 자금을 벤처 쪽으로 가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벤처투자촉진에관한법률도 개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에는 스마트팜 청년창업농 3000명을 육성하고, 스마트 농업 유니콘 기업도 5개 키운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2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으로 인상하고, 고용 취약계층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한도를 1년간 960만 원에서 2년간 1200만 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정부는 올해 중앙정부와 17개 시·도의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평가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에 대해선 과제평가를 종합평가로, 시·도에 대해선 과제평가를 기관평가로 전환한다.
반도체 초격차·경쟁력 확보 위해 1조 원 집중 투자
윤 대통령은 “첨단전략산업과 과학기술을 육성하고 중소·벤처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성장기반을 구축하겠다”며 반도체, 원자력 등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투자 계획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선 “메모리 반도체의 초격차 유지와 시스템 반도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문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취재를 종합하면 알톤스포츠는 지난 21일 경상북도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에 사업자로 추가됐다. 이 특구는 지난해 7월 지역 중소상공인 중심 배송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경상북도 김천과 일원에 조성됐다.
규제자유특구는 기업이 규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신기술 개발 및 사업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유예 면제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특별...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감사를 끝으로 국정감사를 마무리한다. 국정감사 이후에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일정에 돌입한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 8월 기획재정부에 제출안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11조 1571억 원에 달한 본예산보다 4134억 원 감소한 10조 7437억 원을 제출했다. 2차 추경인 10조 8774억 원보단 1437억 원...
뿌리기식 지원 예산을 효율적으로 재배분해 민간주도·민간연계 방식의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도 예산안을 13조6000억 원으로 편성하고, 오는 9월 2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19조209억 원) 대비 28%(약 5조3000억 원) 줄어든 규모다.
중기부는 △민간과 공동으로 벤처‧스타트업 육성 △중소기업...
구축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이번 사업이 특정 산업 분야 육성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최초의 사례라고 소개했다.
K-바이오 랩허브는 세계 최고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미국 랩센트럴(Lab-Central)을 벤치마킹했다. 창업보육, 시험분석, 특허‧세무 지원 등 종합지원이 가능한 한국형 랩센트럴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인천광역시는...
이어 "정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 주력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프리미엄 소비재와 친환경 산업, 유망 신산업 등이 제2의 반도체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웅제약, 메타바이오메드, 뷰티화장품, 엠플러스 등 기업의 대표들도 수출 지원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
정부는 지난달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무역금융 확대, 물류 자금 지원 등의 방안을 내놓은 데 이어, 이달 중 규제개선과 현장애로 해소 방안, 업종별 특화지원 등을 망라한 종합 수출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신시장 개척과 새로운 수출유망 품목 육성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대외환경 악화에 뾰족한 방도가 없는 현실이기는...
기업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내부 개발은 물론 외부에서도 뛰어난 혁신 사례를 찾아 나서고 육성해야 할 때”라고 했다.
이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와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LF와 중소ㆍ벤처기업이 지속해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동반성장의 벤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어 “‘더현대 광주’의 현지 법인화를 통한 독립경영을 실현함으로써, 지역 협력업체 육성 및 인재 채용 등 지역경제 생산유발 효과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휴먼스홀딩스제1차PFV는 국내 대표 디벨로퍼 신영을 비롯해 종합 부동산 회사인 우미건설과 휴먼스홀딩스 등이 주주사로 참여한 부동산 개발 기업이다.
광주광역시 북구 일대 개발을...
정부가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무역금융을 애초 계획 대비 약 40조 원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이달 13일 민관합동 수출상황점검회의를 여는 등 무역적자 해소를 위한 방안도 마련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경제의 성장엔진인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지속할 수 있도록...
말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추진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관련 기업대표 간담회 개최
△돼지고기 할당관세 현장 적용 상황 점검
7월 1일(금)
△농식품부 장관 09:30 국장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09:30 국장회의(세종)
◇해양수산부
27일(월)
△극지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온라인 국제수산박람회 개최
△다 같이 행복한 어촌...
지난해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논의에서 멈췄다.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고준위 방폐물 관련 법은 원 구성이 완료되면 여야 간사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세부적으론 논의가 필요하지만, 양측이 큰 이견이 없었던 만큼 원 구성이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