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설명회 개최
△농업 에너지 대전환, 현장에서 답을 찾다
16일(목)
△농식품부 장관 11:00 농해수위 전체 회의(서울)
△농식품부 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 11:00 농해수위 전체 회의(서울)
△농림축산식품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신선 표고 자외선 처리, 저장성·기능성 유지에 도움
◇해양수산부
13일(월)
△해수부 장관 국외출장...
이와 관련해 테슬라는 1일 투자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멕시코의 산업 수도'라고 불리는 누에보레온주는 리오브라보(미국명 리오그란데)강을 끼고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으로, 텍사스에서 차로 약 3시간 거리에 있다.
앞서 시장에서는 테슬라의 5번째 공장이 어디에 세워질지 관심이 쏠렸으며, 멕시코와 인도네시아가 유력 후보로 거론됐었다....
구는 해당 구간을 일방통행로로 다시 지정하기 위해 3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재 경찰서 교통안전시설 규제 심의 중에 있다. 심의를 통과하면 일방통행 지정, 보도 신설 등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어 있지 않은 관내 11개 초등학교에 대해 보행환경 개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수행 후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올해...
추진단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실효성 있는 '양천형 개발전략'을 수립 △정비사업 대상지별 주민 컨설팅(설명회)을 통해 투명한 정보를 제공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해 정비사업 진행 중 발생하는 갈등사항 조정 및 해결방안 모색 등 행정 지원과 더불어 민·관을 유연하게 연결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안전진단 자문단'도 재건축, 리모델링을 위한...
돌아다니며 설명회 등 의견수렴을 할 예정이다.
김구청장은 "임기 내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선정을 통한 저층 주거지 개발 활성화를 꼭 추진하고 싶다"며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고도제한이 풀린 어린이대공원 개발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김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여야는 법안 마련의 필요성엔 동의했지만,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두고 견해차를 보였다.
관건은 법안 소위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0일 법안 소위를 열고 고준위법을 논의할 계획이다. 기존에 고준위법에 관한 간단한 설명만 했던 법안 소위와 달리 이번엔 법안의 주요 쟁점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공청회에서 나왔던 쟁점들을...
LH는 10일 공고를 시작으로 17일에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현장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모 참가신청은 20일 17시까지 가능하고 작품은 4월 20일에 접수하며 당선작은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LH는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23년에는 지구계획 수립 관련 용역을 착수해 2024년 지구계획 승인, 2025년 착공을 거쳐 2027년부터 청년·서민 등을 위한 주택 약 7만 가구가...
이어 "한시적으로 원전 내 건식저장시설 건설이 불가피하다"며 "주민과 소통을 지속하고 설계 방향이 구체화하면 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대규모 의견청취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화 시점 선정은 2019년 재검토위원회 전문가 검토그룹 논의에서 활용한 '사용후핵연료 발생량과 포화 시점 추정 방법론'을 사용했다. 포화 시점은...
1기 신도시 5개 지자체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그간 국토부 장관·지자체장 간담회, 주민 설명회 등에서 제시된 지역과 주민의 의견들이 7일 발표한 특별법 주요 내용에 충실히 반영됐다”며 “1기 신도시가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등 메가트렌드가 반영된 미래도시로 거듭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하루라도 빨리 덜어지기 위해서는 정부가 발표한 특별법이 조속히...
한수원 관계자는 "주민 설명회나 공청회가 의무 사항이 아니지만, 주민 수용성 차원에서 지자체가 원하기도 하고 소통을 안 할 이유가 없다"며 "떳떳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주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관계자도 "고리 건식저장시설은 꼭 필요하다. 포화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사용후핵연료를...
앞으로는 모아타운 자치구 공모 신청 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설명회를 꼭 진행하도록 했다.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공모 신청 대상지 안에 조합 또는 사업시행 예정지가 ‘최소 3개소 이상’ 포함하도록 한다. 시는 이때 사업시행 예정지별로 주민의 30% 이상 동의(조합이 설립된 경우 제외)를 받은 경우에만 공모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현재 상황이 교착상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처음에는 주민설명회도 조금 갈등이 있었지만 잘 진행되고 있고, 고양시와의 관계에서도 별도 개최해 추가로 필요한 만큼 설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포구가 신규 자원회수시설 건립 대신 대안으로 제시한 전처리 시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오 시장은 “마포구청에선 전처리 시설을...
아울러 1기 신도시 지자체 주민설명회와 지자체 상설협의체, 민간업계 간담회를 통해 관련 건의사항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법의 비전과 목적, 기본방향과 함께 적용대상, 추진체계, 지원사항, 공공기여, 이주대책 등 법안에 포함돼야 할 내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TF위원들은 특별법이 단순히 주택공급만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 아니라 주민 정주 여건...
데이터센터 분산 정책 설명회 개최전기공급 유예 가능해져…강제력↑지자체와 협조해 인센티브 제공도이전 생각하는 기업과 MOU 예정
지난해 먹통으로 혼란을 빚었던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와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 정부가 데이터센터 지방 이전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시설부담금 할인과 지자체의 지원금 투입 등 유인책은 물론 전기공급 유예 등 강제 대책을...
또한 산림청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사업과 그루매니저의 개념, 활동 계획 등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 달 2일 '온라인 설명회'를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개최한다.
이시혜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지역 내 창업 가능성 있는 산림자원과 주민공동체를 발굴해 사회적기업 등으로 육성하는 이 사업은 산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간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데 많은...
이번 설명회에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 연안선사 관계자, 섬 지역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다.
정책설명회에서는 국정과제 중 하나인 '전 도서 1일 생활권 구축'을 위한 준공영제 확대 사업을 비롯해 민간선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개편 방향과 소외도서 지원, 섬 택배비 지원 등 새롭게 추진되는 정책이 소개된다.
우선 여객선 등이 다니지...
이번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는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주민, 전문가, 환경단체 등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팔공산 국립공원 예정 구역은 현 도립공원 구역과 같다. 총면적은 125.232㎢이며 경북이 90.242㎢(72%), 대구가 34.990㎢(28%)를 차지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대구와 경북에 팔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