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명시흥지구 도시 기본구상 국제공모 시행

입력 2023-02-10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치도 (자료제공=LH)
▲위치도 (자료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0일부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도시 기본구상 국제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간 전문가로부터 도시 기본구상 아이디어와 일부 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 공간계획을 제안 받아 일자리·교통·환경·주거 등 지역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도시’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우수작 당선자에게는 약 169억 원 규모의 광명시흥지구 기본계획용역 수행권과 총괄계획가 지위를 부여해 토지이용계획과 지구단위계획이 일관성 있게 수립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LH는 10일 공고를 시작으로 17일에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현장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모 참가신청은 20일 17시까지 가능하고 작품은 4월 20일에 접수하며 당선작은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LH는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23년에는 지구계획 수립 관련 용역을 착수해 2024년 지구계획 승인, 2025년 착공을 거쳐 2027년부터 청년·서민 등을 위한 주택 약 7만 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신경철 LH 국토도시개발본부장은 “광명시흥지구는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서남부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LH는 투명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수도권 내 양질의 주택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7,000
    • +1.16%
    • 이더리움
    • 3,106,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26%
    • 리플
    • 2,077
    • +1.02%
    • 솔라나
    • 130,000
    • +0.85%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4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5.42%
    • 체인링크
    • 13,580
    • +2.49%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