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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신상공개 특별법 추진…묻지마폭력·피고인 확대”
    2023-06-18 17:33
  • [속보] 당정 "신상공개 대상범죄, 내란‧외환‧테러‧조직폭력‧마약‧묻지마폭력 확대…의원입법 추진"
  • '하얏트호텔 난동' 수노아파 조폭 7명 구속…法 "증거인멸 염려"
    2023-06-14 08:19
  • 경찰 ‘채용 강요‧갈취’ 의혹 민주노총 건설노조 서버 압수수색
    2023-06-13 21:05
  • '하얏트호텔 난동' 수노아파 조폭 10명…오늘 구속 갈림길
    2023-06-13 10:48
  • 민주 ‘개딸’ 갈등에 사분오열...타 들어가는 도화선
    2023-05-27 08:00
  • 생애 첫 칸 레드카펫 밟은 송중기…아내 첫 공식석상 동반은 무산
    2023-05-25 06:56
  • [종합] 박민식 보훈장관 인사청문회…野, 총선 출마·전관예우 집중 질타
    2023-05-22 15:29
  • 與, “노동개혁 박차 가해 올바른 질서 세울 것” 후속 입법 예고
    2023-05-19 11:04
  • [노무, 톡!] 단체교섭은 노사 간 소통창구
    2023-05-08 19:10
  • “마약·조직범죄 전담부서 별도 운영…양형기준 강화”
    2023-04-18 15:38
  • 수단서 인도적 일시 휴전에도 충돌 지속…유엔 WFP 직원도 사망
    2023-04-17 07:20
  • [인터뷰] 장명선 양평원장 "20년간 150만명 성평등 교육…결국엔 '존중'이 중요"
    2023-04-16 09:30
  • 이준석·박지현·류호정·장혜영 한 자리에...“새 어젠다로 세대교체”
    2023-04-15 18:25
  • 국가교육위, 학교폭력 예방 강화 나선다…위원장은 이배용
    2023-04-06 13:01
  • ‘핀란드 나토 가입’ 주도했던 마린 총리 실각...중도우파가 승리
    2023-04-03 11:43
  • 대한축구협회, 승부조작 포함 사면 전격 철회…“잘못된 결정, 생각 짧았다”
    2023-03-31 17:47
  • OTT 자체등급분류제도 시행... 사업자 “'기간손실' 줄어들 것” 반색
    2023-03-28 14:21
  • 美 한인 살인청부업자, FBI 함정 수사에 덜미…노인 분장 마스크까지
    2023-03-16 18:58
  • 양평원, 전북도의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2023-03-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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