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지원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조인트스템’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지난 2005년 처음 지방줄기세포연구를 시작해 그 해 지방줄기세포 배양에 대한 기술을 개발, 특허 출원했다. 2006년에는 배양된...
19%로 늘어났다.
최근 네이처셀이 닥터쥬크르 마스크팩 중국 수출 시작, 알츠하이머 치매 줄기세포치료제 아스트로스템 미국 상업임상 1,2상 개시,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 식약처 품목허가 절차 돌입 등 회사내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사드 등 대내외적인 리스크로 인하여 주가가 저평가되는 부분을 감안하여 공격적인 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연구원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의 품목허가를 위해 안전성ㆍ유효성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적인 사전검토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스타 연구원은 지난 2005년부터 조인트스템의 연구개발에 착수해 제조공정확립과 제형개발을 완료했고, 2008년 임상...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연구원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국내 품목허가를 위한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사전검토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말,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 심사 규정이 일부 변경됨에 따라 중증의 비가역적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특히 알바이오는 터키로부터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에 대한 수입 요청을 받아 식약처에 3월 중순 수출용 의약품 품목허가를 이미 신청했다. 현재 GMP실사를 기다리는 중이며, 7월말경에 허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 하반기 본격적인 일본 수출이 개시되고, 조인트스템이 허가되면 앞으로 터키를 포함해 홍콩으로도 수출할 계획이다. 중동 및...
네이처셀은 알바이오와 함께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대한 미국 상업임상 2상을 위해 현지 CRO인 KCRN과 임상 대행 계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가천뇌과학연구원장인서유헌 교수팀과 함께 이미 정맥 내 투여를 통한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예방 및...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에 대해 미국에서 임상2상이 개시됐다고 14일 밝혔다.
‘조인트스템’은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을 10g 정도 채취해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추출 배양, 1억개의 세포를 3cc의 주사액으로 만든 줄기세포치료제다.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지방채취 후 3주...
치료제 냉장유통기간을 7일 이상으로 연장하는‘혈청을 함유하는 줄기세포의 보관 안정성 증진 기술’이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이 기술을 우선 3월부터 한국에서 제조, 일본병원들에게 제공하는 재생의료 치료에 적용하고 한다는 계획이다. 또 미국 FDA승인을 받아 오는 4월부터 환자에게 투여 예정인 조인트스템 임상 2상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케이스템셀이 국내에서 개발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이 지난 3일 지방유래 줄기세포치료제로는 세계 최초로 미국 FDA에 상업임상 2상 진행을 승인받는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인트스템은 이미 한국에서 임상 1·2상을 마쳤고, 그 결과 연골재생 및 임상증상이 크게 개선됐음이 확인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내에서 임상시험을...
네이처셀은 케이스템셀이 개발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에 대해 국내 판매권을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네이처셀은 케이스템셀에 금일까지 15억원을 지급한다.
네이처셀측은 “다만 이번 계약은 케이스템셀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을 경우에 한하며, 계약 체결 후 3년 이내 품목허가를 받지 못 하는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손해배상...
이날 알앤엘바이오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알앤엘-조인트스템’에 대한 국내 판매권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네이처셀은 알앤엘바이오에 계약금 5억원을 6월 15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며, 해당 품목이 식약처로부터 허가가 완료 될 시 외부평가기관의 기술가치평가에 의해 산출된 선급기술료와 매출액 대비 20%의 경상기술료를 지급하게...
알앤엘바이오는 2일 알앤엘조인트스템TM(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를 이용해 퇴행성 관절염 치료하기 위한 상업임상2상(IND Phase IIb)을 미국 FDA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알앤엘바이오의 관절염 임상실험은 무작위, 이중맹검, 활성대조군(HA)의 임상2상실험으로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에 임상실험을 개시하며 2년 동안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알앤엘바이오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이 10월 경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품목허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19분 현재 알앤엘바이오는 전일보다 215원(4.40%) 오른 5100원을 기록중이다.
알앤엘바이오 관계자는"‘조인트스템’은 지난 5월 식약청에 허가 신청을 제출했다"라며 "통상적으로...
지방줄기세포치료제 ‘바스코스템’(버거씨병)은 임상2상을 진행 중이며 ‘알앤엘-조인트스템’(퇴행성관절염)은 임상을 마치고 내년도 식약청 품목 허가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 중인 자가모낭줄기세포를 통한 탈모치료제는 일본, 홍콩 등에서 상용화한다는 복안이다.
국내 제약사와의 제휴도 또다른 승부수다. 라 회장은 “현재 개발 중인 자가줄기세포치료제...
조정권고에 따른 처분으로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 업무정지 3개월 처분에 갈음해 과징금 500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조정 권고에 따라 식약청 상대 소를 취하할 예정이며 버거씨병에 대한 ‘바스코시스템’,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알앤엘-조인트스템’, 척추손상에 대한 ‘알앤엘-아스트로스템’의 임상시험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라 회장은 처음에는 젖소유질증가제 등을 개발해 동물의약품 시장에서 주목받았고 친환경 소독제 ‘스누캅’, 지방유래줄기세포치료제인 ‘바스코스템’과 ‘조인트스템’ 등을 개발해 지난 2007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2009년 대한민국 신기술 으뜸상 대상 수상을 한 바 있다.
특히 2005년에 세계 최초로 지방에서 줄기세포를 분리·증식하는 기술을 개발, 특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