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25일 경기도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및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최고경영자(CEO)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확대경영회의’를 열었다.
이날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는 돈을 버는데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기준으로 평가와...
특히 최 회장은 지난 5일부터 2박3일간 최재원 SK그룹 수석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가 함께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 총리와 면담하고 현지 사업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방문 당시 최 회장은 “SK그룹과 빈그룹은 돈만 버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 점에서...
이번 현장 경영에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장동현 SK㈜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유정준 SK E&S 사장 등 그룹사 최고 경영진이 동행하며 동남아 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SK그룹은 아세안(ASEAN) 국가 중 경제성장률이 가장 높은 베트남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판단, 지난해부터...
최 회장의 이번 베트남 방문에는 최재원 SK그룹 수석 부회장과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 E&S 등의 계열사 사장들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대식 의장은 지난해 5월 그룹 차원의 성장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팜 넛 브엉 빈그룹 회장과 만나 투자를 협의했다. 이 협의에 따라 SK그룹은 지난달 16일...
SOVAC 조직위원장인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이제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혁신이 필요한 때”라며 “SOVAC 행사를 통해 그동안 각자 상상해 온 사회적 가치에 대한 생각을 밖으로 꺼내 이야기하고, 서로 ‘연결’ 해보자”고 제안했다.
개막 세션에서는 사회적 기업 김민정 크레파스 대표,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 임형준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최신원 이사(SK네트웍스 회장)와 조대식 이사(SK SUPEX추구협의회 의장)가 연임되고, 정석우 이사가 사외이사로 새롭게 선임됐다.
정석우 이사의 경우 감사위원회 위원의 역할도 맡게 됐다.
SK네트웍스는 올해 △성장(육성)사업의 가속화 △기존사업의 체질 개선 △리스크 관리 (Risk Management) 강화를 통한 이해관계자 신뢰 제고 △사회적...
이사회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장동현 SK㈜ 사장과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사내이사와 하금열 전 SBS미디어홀딩스 사장 등 사외이사 5명 전원이 참석했다.
SK그룹은 이사회 평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평가 모형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형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체 이사회 진단은 물론 사내·외 이사에 대한...
이어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해답을 찾으려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역삼동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조대식 SK수펙스추구위원회 의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등 SK그룹 관계자들과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조대식 SK수펙스추구위원회 의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등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최종현 선대회장은 회장은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 보다 많이 고민했고 큰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선대회장은 학술원을 통해 1000여명에 달하는 박사를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대담 사회를 맡았고,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김철 SK케미칼 사장,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CEO들은 구성원 사전 서베이로 선정된 △사회와 SK 구성원의 행복 △사회적 가치(SV) 창출 △기업의 지속가능성장 등 주제에 대해 토의했다. 이 모습을 사내방송을...
이 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박성욱 SK그룹 ICT위원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건설 관련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천 본사 내 5만3000㎡ 부지에 들어서는 M16은 차세대 노광장비인 EUV 전용 공간이 별도로 조성된 최첨단 반도체 공장이다. SK하이닉스의 미래 성장 기반으로...
우선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 조대식 의장이 재선임됐다. 지난해 신임 의장으로 선임된 이후 협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그룹을 성장 체제로 탈바꿈시키고 최대 실적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열린 의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만장 일치로 추대됐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최대 실적을 이끈 박성욱 부회장은 CEO 자리에선 물러나지만 수펙스추구협의회...
SK그룹은 SK하이닉스, SK건설 등 주요 계열사의 수장에 차세대 리더를 발탁하며 세대교체를 진행한 동시에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을 유임하며 ‘변화와 안정’을 함께 추구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창해온 ‘사회적 가치’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조직이 계열사별로 신설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이 더욱...
지난 6월 조대식 SK수펙스협의회 의장 역시 ‘2018년 확대경영회의’에서 “SK그룹의 어려움이 반도체 착시 현상에 가려져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결국 SK는 새로운 성장축을 바삐 구축해야 하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가 그랬듯 배터리 사업도 그룹 전체의 전폭적인 지원에 따라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조대식 SK수펙스협의회 의장은 ‘2018년 확대경영회의’에서 “SK그룹의 어려움이 반도체 착시 현상에 가려져 있다”고 말할 정도로 그룹의 반도체 의존도는 높은 상황이다. 이에 더해 반도체 산업 자체의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SK로선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해놔야할 시점이다. 반도체 산업은 낸드플래시의 경우 내년부터 2021년까지 공급과잉이 지속될...
우선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조대식 의장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들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3대 원칙을 기초로 한 환경보호 캠페인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3대 원칙은 △사내에서 개인 머그컵·텀블러 사용 △꼭 필요한 경우에는 유리병이나 캔, 무색 페트병 음료를 우선 구매 △외부 테이크아웃 컵 반입금지 등이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컵...
이번 CEO세미나에는 최 회장과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의장 및 7개 위원회 위원장, 관계사 CEO와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최 회장 등 최고경영진은 직접 모더레이터 맡아 각 관계사가 처한 장애 요인과 시사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실질적인 문제해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CEO세미나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CEO와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사회적 가치 실행력 제고 △비즈니스 모델 혁신 가속화 △HR제도 개선 △R&D(연구개발) 시스템 개선 등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성과를...
한편 이날 추모 행사에는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등 가족을 비롯해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김창근 SK이노베이션 이사회의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전∙현직 SK 임직원,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박관용 전 국회의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정계...
한편 이날 추모 행사에는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등 가족을 비롯해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김창근 SK이노베이션 이사회의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전∙현직 SK 임직원,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박관용 전 국회의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