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재영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듀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정진영, 김정은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듀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정재영이 OCN 새 드라마 ‘듀얼’에 출연한다.
13일 OCN 측은 “배우 정재영이 오는 5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듀얼’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드라마 ‘듀얼’은 ‘복제인간’을 다룬 신개념 드라마로 베테랑 형사 장득천(정재영 분)이 복제 인간을 만나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추격 스릴러다.
장재영이 연구하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과의 관계를 고민하는 여배우의 이야기로, 김민희 외에도 정재영,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출연했다.
한편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두 사람은 2015년 개봉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자벨 위페르와 함께한 작업에 이어 세 번째 작업을 함께 한 바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2015년 11월 개봉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재영 등과 지난해 초 강원도에서 촬영했다. 등장인물은 같지만 캐릭터는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오는 2월 9일...
또한 2011년 영화 '북촌방향'에 출연한 김의성은 절친 권해효의 권유로, 홍상수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홍상수, 김민희가 두번째로 호흡을 맞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오는 2월 9일 열리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는 김민희 외에 이자벨 위페르, 정재영이 출연했다.
보성(普成)교우회(회장 정재영)와 보성언론인회(회장 권순범)는 22일 제1회 보성언론인상 수상자로 최학래 전 한겨레신문 사장과 임철순 이투데이 주필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보성언론인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최 전 사장은 1967년 동아일보 기자로 출발해 한겨레신문 정치부장과 사장을 역임한 뒤...
배우 정재영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터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가 출연한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
앞서 1차 공모에서 2파전을 벌였던 박영식 사장과 이훈복 전무(전략기획본부장)이 재공모에 다시 뛰어들고, 원일우 전 금호산업 사장, 정재영 전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장도 공모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자에는 대우건설에 몸을 담았던 OB 출신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대우건설에서 주택사업본부장, 외주구매본부장 등을 역임했던...
원일우 전 금호산업 사장, 정재영 전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장도 공모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 지원자로 알려진 후보군에는 대우건설에서 과거 전무와 상무를 역임했던 10여 명 안팎의 OB 출신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대우건설에서 개발사업, 경영관리본부, 감사실 등을 거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동안 차기 사장 후보로 거론돼 온 인물은...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는 영화감독 함춘수(정재영 분)가 실수로 일정보다 하루 일찍 수원에 내려가 윤희정(김민희 분)이라는 화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함춘수는 윤희정의 작업실을 구경하고, 함께 회와 소주를 마시며 가까워진다. 술자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누군가의 질문에 함춘수는 어쩔 수 없이 윤희정에게 결혼한 사실을 밝힌다. 이에 윤희정은 크게...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과 연계해 전력수요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조대식 사내이사와 오대식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을 재선임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이사회는 사내이사 2인(장동현, 조대식)과 사외이사 4인(안재현, 오대식, 이재훈, 정재영)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감사위원회는 안재현, 오대식, 이재훈 이사가 맡는다.
이 영화는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박성웅, 김성령, 한지민 등 7명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했지만, 400만 고지에 못 미치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했다. 과감한 멀티캐스팅을 준비했지만, 흥행에 실패한다면 제작사로서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또 다른 부작용은 배우들의 높은 출연료로 제작비가 상승하면서 스태프나 단역배우들의 처우를 악화시킬...
김광진, 문병호, 은수미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잇따라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해 국회법에 규정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선 가운데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어셈블리' 주인공 정재영이 재조명되고 있다.
드라마 '어셈블리'는 대한민국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로, 주인공 진상필 역의 정재영은 용접공에서...
주인공인 ‘국민진상’ 진상필(정재영)이 부적격자의 국무총리임명을 막기 위해 혼자 필리버스터를 벌여 국회 회의장에서 25시간에 달하는 발언을 하는 모습이었다. 정말 드라마 같은 장면이었다.
실제로 2010년의 미국 상원 전체회의장에서 비슷한 장면이 펼쳐진 적이 있다. 2010년 12월 10일, 백발의 한 의원이 9시간의 연설을 이어나갔다. 그 내용은 당시 민주당과...
배우 라미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밝힌 배우 정재영과의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라미란은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배우 김현숙과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서울예대 출신임을 밝히며 학교 동문인 정재영과 함께 속초 여행을 갔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두 사람이 이성적인 감정으로 여행을...
이날 대상 후보로는 김상중, 소지섭, 장혁, 정재영, 공효진, 신민아, 채시라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고두심은 KBS 2TV '프로듀사'로 활약한 배우 김수현과 함께 대상을 공동수상했다.
고두심이 KBS에서 대상 트로피를 들어올린 건 이번 2015 연기대상을 포함해 총 3번이다.
고두심은 지난 1989년 '사랑의 굴레'라는 작품으로 처음 KBS 연기대상에서 영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