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미국발 트럼프 이슈가 19대 대선 막판 보수의 주요 변수가 됐다고 분석했다.
전원책은 4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대선 막판 판도를 흔들 여러 변수들과 관련해 유시민 작가와 토론했다.
이날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는 "원래 한미관계는 대선에서 대체로 진보에 불리했으나 이번엔 정반대다. 사드, 북한과 연계된...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19대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가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불거진 '갑철수', 'MB아바타' 논란에 대해 토론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그 아까운 시간에 그런 발언을"이라며 "모든 당이 보면 인터넷 대응팀이 있고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도 움직이지만, 합법적인 범위를 넘어서서 움직이는...
‘썰전’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의 대선후보 TV토론 평가가 엇갈렸다. 특히 문재인 후보의 토론
역량에 대해 유 작가는 긍정적으로 본 반면 전 변호사는 부정적으로 분석했다.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19대 대통령 선거 12일을 앞두고 판세를 분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시민은 "난 문재인 후보가 세번 다...
2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19대 대선 본격 시작'을 주제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구라는 "기록은 깬거네요? 지난 4대와 17대 대선에서 후보가 12명이었는데 19대 대선에서 15명이 출마했다"라며 15명의 대선 후보들을 소개했다.
원내 정당 대선 후보는 의석수에 따라서 기호 1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대선 후보들의 첫 TV토론에 대해 분석하던 도중 “문재인 후보는 왜 유승민 후보를 유시민 후보라고 했을까”라고 운을 띄웠다.
이는 지난 대선 후보자 TV토론 중,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이름을 ‘유시민’으로 잘못 부른 것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나를 좋아하나...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의 경남도지사의 꼼수 사퇴 논란과 관련해 "홍준표 후보 본인이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에 결정적 기여를 한 셈이 됐다"고 강조했다.
1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제19대 대통령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네거티브 공방이 가열된 데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3일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14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7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편이 방영된다.
릴레이 대담에는 대선 후보 외에도 정치학 교수와 방송인, TV조선 정치부 기자와 조선일보 논설위원 등이 패널로 참가해 90분간 정치적 고비, 대표 공약의 현실성, 국가적 과제에 대한 입장을 묻고 후보 검증을 돕는다.
대담 진행은 전원책 변호사가 맡는다.
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목소리부터 강해진 안철수 후보의 목소리 변화에 대해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썰전'에서 MC 김구라는 "안철수 후보의 목소리가 바꼈다고 해서 화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앞에는 쫘악 가다가 끝에만 '누구입니끄아아앜' 할 때만 딱 이게 굵어진다...
'혜리 복권 당첨' 전체기사 보기
◇ ‘썰전’ 유시민·전원책, 홍준표 두고 의견 엇갈려
‘썰전’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를 비판한 가운데 비판의 강도는 엇갈렸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홍준표 지사의 ‘바른 정당, 어린애처럼 응석 부리지 말고 조건 없이 돌아오라’는 발언에 대해 “훙준표 후보가 진지하게 정치하려면 말을...
‘썰전’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를 비판한 가운데 비판의 강도는 엇갈렸다.
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홍준표 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에 대해 언급하며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홍준표 지사의 ‘바른 정당, 어린애처럼 응석 부리지 말고...
'썰전'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세월호 침몰 사건의 원인과 관련해 네티즌수사대 '자로'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한 지 1073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야기와 세월호 침몰 원인, 음모론과 정보공개를 주제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무한도전 가처분 표창원' 전체기사 보기
◇ '썰전' 전원책 "박근혜, 편한 길 가지 않고 외통수"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현 상황, 정국에 관한 의견을 밝히며 박 전 대통령을 외통수로 평가했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불구속 재판의 경우 재판이 신속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낮다"며 "그러면 계속 이 재판을 둘러싸고 사실...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현 상황, 정국에 관한 의견을 밝히며 박 전 대통령을 외통수로 평가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30일 JTBC ‘썰전’에선 박 전 대통령의 법원출두와 관련해 유시민 작가와 토론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불구속 재판의 경우 재판이 신속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낮다”며 “그러면 계속 이 재판을 둘러싸고 사실...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비리 의혹'에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토론을 나눴다.
유시민 작가는 이날 '썰전'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메시지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데 하나는 지금까지의 입장을 그대로 밀고 가겠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의 전두환 전 대통령 표창 논란과 관련한 내용을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원책은 “광주에서는 전두환 이름을 부르는 것 자체가 광주 민심에 혼란을 주는 일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시민은 “이런 난독증들이 정치를 해도 되나? 생각한다”며 “문재인 전 대표의 취지는...
반면 전원책 변호사는 '비문 세력'이 결집하면 '문재인 대세론'도 꺾일 수 있다며 입장을 달리 했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따라 5월 9일로 확정된 대선과 관련해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토론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에게 "이번 대선의 구도를 어떻게...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만약 연휴 사이에 낀 하루인 5월 4일을 선거일로 잡으면 투표율이 급감할 수 있다"라며 "사전투표가 있지만 굳이 또 공휴일인 5월 5일이 사전투표일이라서"라며 일정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김구라는 "개헌을 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항상 앞으로 대선일은 새로운 계절에 하게 된다더라. 그동안 항상...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는 없었고,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11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가 이뤄진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탄핵심판 D-1'과 관련해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추가 녹화가 이뤄졌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떤 발언들이 이어졌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심상정 대표가 출연하는 JTBC '썰전'은 9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선거를 할 수 있어요"라며 박 대통령의 사퇴 발표 시점을 3월 10일에서 12일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지금 추가 녹화 안 하려고 계산하신 거예요?"라며 정색한 표정을 지어 보였고, 전원책 변호사는 "달력 보고 그거 고민했어요?"라고 질문했다. 유 작가는 "네. 저는 그거 고민했다"라며 해맑게 웃으면서 답했다.
'썰전'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전원책 변호사와 함께 드라마 '도깨비'를 패러디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2017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으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선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출연했다.
이날 '썰전'에서 MC 김구라는 "안희정 지사가 SNS에 '도깨비' 패러디 사진을 올려서 화제가 됐더라"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