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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안전공사 "카카오 대란 재발은 없다"…무정전전원장치 국가사업 수주
    2024-04-17 15:25
  • 한덕수 "다양한 유형의 재난에 선제 대비, 안전대책 신속 정비"
    2024-04-16 15:06
  • 서울시, ‘한강 리버버스’ 선박 건조 착수…“10월부터 운영”
    2024-04-14 11:15
  • “국제유가, 2년여 만에 100달러 간다는데”…주목받는 하이브리드 중고차
    2024-04-12 14:16
  • 머큐리 "국내 최초 IoT 결합한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공급"
    2024-04-12 08:31
  • "전통시장 전소 피해 막는다"...중기부, 노후전선 정비·화재알림 설치 지원
    2024-04-07 12:00
  • LG엔솔·삼성SDI도 참가한 이 전시회…ESS 신기술 한눈에
    2024-04-04 16:11
  • 오중건 소니드 대표 "폐배터리 재활용 JV 3년 내 북미 시장 진출"
    2024-04-03 12:25
  • [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0.3~0.5% 하락 출발…미 성장주 약세 국내 반도체주 영향
    2024-04-03 08:37
  • DL이앤씨, ‘건물용 전기차 화재진압 시스템’ 개발
    2024-04-02 14:38
  • 전기차 시장 판도 바꾼 LFP 배터리…후발주자 K-배터리 전략은
    2024-04-02 12:00
  • [르포] “세계 올해의 차 EV9 산실”…현대차그룹 남양기술연구소 가보니
    2024-03-31 09:00
  • [오늘의 증시일정] 에코볼트·이화전기·SBS 등
    2024-03-29 08:26
  •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철강 본업 집중…배터리 투자 리스크 커”
    2024-03-26 13:46
  • LS그룹, 안전∙환경∙사회를 생각하는 스마트 기술 선도 [안전경영]
    2024-03-26 06:00
  • 효성, 행복한 일터 위해 현장 안전관리 강화한다 [안전경영]
    2024-03-26 06:00
  •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피의자 4명, 고문 당한 모습으로 법정 출석
    2024-03-25 15:43
  • 박용성 고문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ESS로 활용해야” [LFP배터리 딜레마]
    2024-03-23 07:00
  • [종합] 코스피, 0.92% 오른 2680.48…현대오토에버 4.3%↑
    2024-03-20 09:36
  • 전기안전공사, 전기산업계 소통의 장 마련…전기안전 기준·지식 공유
    2024-03-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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