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전기산업계 소통의 장 마련…전기안전 기준·지식 공유

입력 2024-03-18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설비 검사·점검기준 기술 세미나 개최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4 전기설비 검사·점검기준(KESC·케스코드) 기술세미나'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4 전기설비 검사·점검기준(KESC·케스코드) 기술세미나'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이하 공사)가 전기산업계 소통의 장을 마련, 최신 전기안전 기준과 지식을 나눴다.

공사는 1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 컨벤션센터에서 '2024 전기설비 검사·점검기준(KESC·케스코드) 기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전기안전관리법 시행 이후 달라진 전기설비 안전에 관한 최신 기준을 공유하고 전기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1년 첫 세미나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박지현 공사 사장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전기설비 검사·점검 기준 및 전기안전관리법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발표로 구성됐으며, 2부는 최신 전기안전 기술 동향에 대한 세미나가 이어졌다.

1부에서는 공사 정책 관련 실무부서 담당자가 피뢰설비, 무정전전원장치(UPS) 검사제도 도입 등 전기안전관리법 주요 개정 사항과 옥외 H형 주상 설비의 시설기준 등 기준 개정 내용을 소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승연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은 2부 기술 세미나에서는 △LVDC(직류배전) 보호 및 안전기술 △UPS(무정전 전원장치)용 리튬배터리의 화재 안전 △낙뢰특성과 외부 LPS(선형 전원공급장치) 적용 등 전기산업계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펼쳐졌다.

박 사장은 "이번 세미나가 전기설비 안전관리에 대한 최신 기준과 지식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전기설비 검사·점검 기준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7,000
    • +1.08%
    • 이더리움
    • 2,609,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298,100
    • +1.5%
    • 리플
    • 1,706
    • +0.47%
    • 솔라나
    • 108,800
    • -0.55%
    • 에이다
    • 239
    • +0.84%
    • 트론
    • 505
    • +2.43%
    • 스텔라루멘
    • 307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1.36%
    • 체인링크
    • 11,900
    • +1.28%
    • 샌드박스
    • 83.13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