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앵글, 실시간 유통량 정보 서비스 ‘라이브워치’ 출시투자자가 이해하기 쉽게 정보 제공해 ‘정보 비대칭’ 해소유통량 몸살 ‘위믹스’ 첫 프로젝트로 선정…정보 제공 중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의 운영사 크로스앵글이 유통량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워치’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라이브워치는 실시간 유통량 모니터링 서비스다....
국내 가상자산 정보기업 쟁글은 22일 리포트를 통해 2023년에도 매크로 환경은 가상자산 시장에 우호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가격만 본다면 투자자들이 원하는 상승장이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다만, 이번 크립토 윈터는 2018년 크립토 윈터와 다르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이 금융자산으로 자리매김했고, 빠르고 저렴한 레이어2, 모놀리틱...
추후에는 쟁글의 새로운 서비스 ‘라이브워치’를 통해서도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라이브워치’는위믹스3.0(WEMIX3.0)의 NCP 크로스앵글의 정보 플랫폼 쟁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상자산에 대한 실시간 유통량 정보 모니터링 서비스다. 신규 서비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위믹스가 선정됐다.
위믹스는 “유통 계획을 토대로 수축 토큰경제를 위한 적극적인...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위믹스 팀은 유통량 문제가 지적된 이후부터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기 전까지 △코인마켓캡 유통량 자동 연동 △바이낸스 커스터디 △쟁글 모니터링 파트너십 등을 진행하며 ‘신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또한 커뮤니티 AMA(Ask Me Anything)를 정기 개최해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가처분이 기각된...
장경필 쟁글 연구원은 "위믹스 상장폐지로 코인 투자자들이 이탈하게 될 경우 블록체인 P2E 게임 시장 전반에 대한 신뢰도 역시 낮아질 수 있다"고 짚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각 게임사별로 추구하는 전략과 운영 방법이 달라 완전히 유사하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도 "P2E 신작 개발, 발표 등 일정에 다소 변화가 있을 수는 있을 것...
이러한 정보는 유통량 정보는 엑스플라 공식 채널뿐만 아니라 쟁글, 코인마켓캡 등 주요 공시 사이트에도 함께 제공된다. 엑스플라는 이번 공시 정책으로 건전한 생태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엑스플라는 글로벌 회계 법인을 통한 상시 외부 감사로 프로젝트의 객관적인 건전성도 검증받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외부 감사에는 장부상 가상자산...
위믹스 실시간 유통량 감시 서비스, 쟁글 통해 선보여“계획량 이상 위믹스 유통되면 자동 공시 시스템”유통량 정보를 담은 온체인 감사 보고서 분기 별로 발간 예정
위메이드가 가상자산 정보플랫폼 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과 ‘위믹스 유통량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실시간...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의 운영사 크로스앵글이 내부 이해상충 방지 제도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강화를 통해 크로스앵글은 정보의 오남용 및 발생할 수 있는 이해상충의 여지를 없애고,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정보 및 내부 데이터, 내부 제도 관리를 더욱 고도화 한다는 방침이다.
크로스앵글은 시장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같은...
국내 한 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SNS 채널에 너무 의존해, 쫓기듯 투자해서는 안 된다”라면서 “백서나 쟁글 같은 정보 사이트를 기반으로 스스로 업계를 공부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가상자산 투자정보 플랫폼 쟁글도 최근 발간한 인사이트를 통해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2021년 11월 고점을 터치한 이후 매크로 발 썰물이 계속되고 있다”라면서 “현재는...
국내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쟁글은 빠르면 다음 달 혹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실시간 유통량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 워치’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더리움과 클레이튼을 시작으로 점차 커버리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또 가상자산은 증시와 달리 불성실 공시가 발생할 경우, ‘거래 지원 중지’ 혹은 ‘거래 유의 종목 지정’ 외에 아직 뚜렷한 제재 수단이 없다....
쟁글과 코레이팅의 보고서 활용 가상자산 상장 심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프로비트가 블록체인 인증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Xangle(쟁글)·KORating(코레이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가상자산에 대한 면밀한 평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상자산의 검증 절차 강화를 통해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투자 문화...
28일 가상자산 공시 사이트 쟁글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위믹스 재단이 소유하고 있는 지갑은 12개다. 지갑에 있는 위믹스 물량은 약 7억3500만 개다. 해당 물량을 원화(1일 오전 코인마켓캡 기준 위믹스 가격 1787원)로 환산하면 1조3134억 원이다. 대량의 위믹스가 타 업체에 위탁되는 것이다.
위믹스 측이 유의 종목 해제 대책으로 커스터디를 선택한 건 무비블록...
28일 가상자산 공시 사이트 쟁글에 따르면 위믹스 유통량은 약 3억2000만 개다. 업비트에 공시된 위믹스 유통 계획에 따르면 2022년 10월 31일 기준 위믹스 유통량은 2억4000만 개다. 위믹스 8000만 개가량이 초과 발행된 셈이다.
또한, 시중 유통량에 대한 공시도 미흡했다. 지난 26일 기준 쟁글에 따르면 위믹스 유통량은 약 1억2000만 개였다. 그러나 26일 오후 수정...
26일 오전 기준 가상자산 공시 사이트 쟁글에 따르면 위믹스 유통량은 1억2000만 개 수준이었다. 그러나 26일 오후 공시된 유통량은 약 3억2000만 개로 2억개 가량 늘어났다. 또한 늘어난 유통량만큼 시가총액도 2배 이상 증가했다. 그간 유통되고 있던 위믹스를 제때 공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존 유통 계획보다 8000만 개 가량 많은 수준이다....
개방형 가상자산 공시 포털 ‘쟁글’의 이현우 공동대표는 “앱토스는 중단된 디엠 프로젝트 핵심 개발자들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여러 기술적 강점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면서도 “토크노믹스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매끄럽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VC들이 너무 많은 초기 물량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가상자산 투자정보 데이터 플랫폼 쟁글의 운영사 크로스앵글이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 아카데미와 함께 웹3 교육 콘텐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크로스앵글과 바이낸스 아카데미는 웹3, 블록체인, 크립토 생태계 전반의 데이터 및 리서치 등 다양한 콘텐츠와 자료를 적극적 활용ㆍ협력할 예정이다. 웹3 시장 전반의 핵심 인재 및...
크로스앵글은 가상자산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Xangle)'의 운영사다. 쟁글은 코인 프로젝트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거나 의뢰받아 AAA~D등급으로 나누고,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 비트코인ㆍ이더리움뿐 아닌 알트코인 평가에 팔 걷어붙여
김 대표는 삼성증권 해외파생팀과 NXC의 벤처캐피털 NXVP 대표 등으로 근무한 바 있다. 증권사와 투자사 업무 경력이...
신한은행은 디지털자산 공시 및 평가 정보를 제공하는 ‘쟁글(Xangle)’의 운영사인 크로스앵글과 전략적 지분투자 및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크로스앵글은 빗썸, 코빗, 코인원, 후오비 등 70개 이상의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3000개 이상의 가상자산 발행사(프로젝트)의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정보를 공개 구축하고...
글로벌 가상자산 리서치 플랫폼 쟁글(Xangle)을 운영하는 크로스앵글이 약 17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리즈B에 해당하는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프리미어파트너스, IMM 외 2곳이 참여했다. 특히 신한캐피탈은 쟁글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긴밀한 협업과 시너지를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업계는 제도권 금융사가...
쟁글(Xangle)은 공식적인 제삼자 감사기구로서 세계적 암호화폐 거래소인 쿠코인(KuCoin)과 프로젝트 발굴 및 프로젝트 상장 심사를 지원한다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쟁글의 운영사 크로스앵글은 쿠코인의 △상장심사 지원 △각 상장 자산의 공시 △블록체인 데이터 제공 등을 지원하게 된다. 현재 국내외 많은 가상 자산 거래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