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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수능’ 여파...N수생 영향력 확대 예상에 “수시에 최선 다해야”
    2023-11-17 12:03
  • '킬러문항 배제' 첫 수능…관건은 변별력, '역대 N수생'도 변수
    2023-11-15 11:11
  • 고3 수능 결시율 높아질듯...“끝까지 포기 말아야”
    2023-11-12 14:20
  • 고3 재학생 대학진학률 2년 연속 하락…“N수생에게 밀려”
    2023-11-08 15:32
  • 수도권·비수도권 의대 경쟁률 격차 5년새 최고
    2023-10-31 13:07
  • “수능 다시 볼래요” 2학기 등록금 안낸 대학생 늘었다
    2023-10-31 09:42
  • 올해 수능 반수생 '9만명' 육박…"역대 최고"
    2023-10-22 16:15
  • 학원비 최대 5% 할인, ‘대성학원 신한카드’ 출시
    2023-10-16 09:35
  • '의대 문호' 넓어지나…"쏠림·블랙홀 '가속화'·이공계 인재양성 '빨간불'"
    2023-10-15 12:00
  • '그것이 알고 싶다' 알바 면접 갔다가 성폭행 당한 20살…짱구맨은 누구?
    2023-10-15 00:59
  • 알바 구하다 성폭행당한 10대…유가족 "성병 진단 후 극단적 선택"
    2023-09-07 20:16
  • 스터디카페 면접 보러 갔다가…“더 쉽고 좋은 일” 성폭행 당한 10대
    2023-09-06 10:43
  • 오늘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의평가… 킬러 문항 배제 첫 시험
    2023-09-06 08:49
  • 100일 남은 수능, '역대급 N수생'에 킬러문항 배제까지…"9월 모평 방향성 중요"
    2023-08-07 11:55
  • [시론] ‘의대 쏠림’의 면허경제학적 처방
    2023-07-26 05:00
  • 9월 모평 N수생 21.9% 최대…‘킬러문항’ 풍선효과
    2023-07-25 09:09
  • 사교육 카르텔 '사법처리 수순'…교육계 "수사 결과 따라 파장 커질 것"
    2023-07-03 15:00
  • ‘일타강사’까지 확대된 세무조사…수험생 ‘고난의 연속’
    2023-06-30 16:58
  • 대형 사교육 업체 세무조사에 “왜 수능 5개월여 앞둔 지금” 수험생 불안 고조
    2023-06-29 14:40
  • [킬러문항 공개②] 수능 출제위원 교사 늘린다…영리행위 금지, “‘사교육 카르텔’ 근절”
    2023-06-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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