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여식에는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윤병인 한솔제지 기업문화실 사장, 정길근 CJ 제일제당 커뮤니케이션실장, 장재훈 신세계 경영전략실 상무,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류문형 삼성문화재단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두을장학재단은 평소 장학사업 및 어려운 이웃에 관심이 남달랐던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고 박두을 여사의 유지를 기려...
장재훈 현대차 사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 신재원 슈퍼널(현대차그룹 미국법인) 사장, 송창현 현대차 SDV본부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도 CES에서 수소,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도심항공교통(UAM) 등을 주제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CES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국내 기업 가운데 세 번째이자, 국내 비(非) 가전기업 최초다. 정...
대표적인 1964년생 용띠 CEO 중에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정해린 삼성물산 사장 △노삼석 한진 사장 △이구영·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정일택 금호타이어 사장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 △최낙현 삼양사 대표이사 등이 포함됐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무바달라와의 이번 MOU를 통해 현대차의 수소, 그린 스틸, 그린 알루미늄 등 친환경 및 미래 신사업 전략과 무바달라의 폭넓은 투자 포트폴리오 간의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도...
롯데물산 대표이사에 장재훈 JLL(존스랑라살)코리아 대표, 롯데e커머스 대표에 박익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글로벌오퍼레이션그룹 총괄헤드, 롯데AMC 대표이사에 김소연 HL리츠운용 대표를 각각 내정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도 외부 물류전문가를 영입해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다.
롯데물산 신임 대표로 내정된 장재훈 부사장은 글로벌 자산관리...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이 ‘수출의 탑’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200억 불 ‘수출의 탑’, 기아가 150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
현대차의 해당 기간(2022년 7월 1일~2023년 6월 30일) 수출 실적은 310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239억 달러) 대비 29.6%, 기아는 235억 달러로 전년 동기(180억 달러)...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영국의 우수한 연구 중심 대학인 UCL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소생산, 연료전지, 전동화 분야에서 기술혁신의 속도를 높여가겠다”며 “이러한 협력이 한국과 영국이 추진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스펜스 UCL 총장은 “미래 기술은 파리 기후변화 협정 이행을 위한 국제 협력에서 중요한 부분”...
현대차그룹에서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사장과 김용화 사장 등 경영진이 자리했다.
정 회장은 환영사에서 “싱가포르와 현대차그룹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공통의 혁신 DNA를 갖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신기술을 통해 혁신을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HMGICS를 통해 인류의 발전에 긍정적인...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현대차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모색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우리의 노력은 전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임을 다하기 위한 우리의 헌신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지난해 87위에서 올해 88위로 순위가 한 계단 내려앉았다. 올해 기아의...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고객 중심적인 회사 중 하나인 아마존과의 협력은 현대차의 사업과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전동화 전환을 가속함으로써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를 실현할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는 아마존에서 차량 선택부터 수령까지 구매 전 과정이 가능한 최초의 자동차 회사”라며 “이는 현대차가 아마존과 함께 고객 경험을...
장재훈 사장, 13일 울산 EV 공장 기공식 참석“전기차 대세 이어질 것…수요 둔화는 고민 중”조지아·울산 외에 전기차 신공장은 계획 없어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동화 추세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3일 울산 전기차(EV) 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장 사장은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현대차 사장과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등 경영진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이채익 국회의원, 이상헌 국회의원, 박성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 회장은 “울산 EV 전용공장은 앞으로 50년, 전동화 시대를 향한 또 다른 시작”이라며 “이...
한편 이날 만찬에는 한국 측 정부와 국회 인사, 김하종 신부를 비롯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등 재계 인사도 참석했다. 첼로가야금 공연과 이탈리아에서 열린 파파로티 콩쿠르 대상을 수상하고 유럽에서 활동하는 테너 손지훈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만찬에는 버섯 잡채, 제주...
경제계에서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이 함께했다.
한편 윤 대통령과 마타렐라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산업·우주·첨단기술 분야 협력 강화 방안과 국제 및 역내...
여기에는 장재훈·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정재욱 현대위아 대표이사 등 대표이사 15명도 포함됐다.
LG 그룹도 사내이사 31명(대표이사 12명 포함)의 거취가 이번 임원 인사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배두용 LG전자 대표이사 등의 거취에 관심이...
체결식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이안 PIF 총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대차는 PIF와의 계약에 따라 사우디 킹 압둘라 경제도시(KAEC)에 연간 5만 대 생산 능력을 갖춘 CKD 합작공장을 짓는다.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해 2026년 상반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공장에서는 내연기관차, 전기차를 생산한다....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이얀 PIF 총재, 야지드 알후미에드 PIF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와 PIF는 이번 계약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경제도시(KAEC)에 연간 5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CKD 합작공장을 짓는다.
합작공장은 2024년 상반기 착공,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