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강당을 찾아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너나 할 것 없이 나눔에 앞장서 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동빈 수협은행장도 “임직원 여러분 덕분에 따뜻한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관으로 수협이 기억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을 격려했다.
수협은...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올해 도매시장 유통 등 경제사업 혁신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임준택 수협 회장은 21일 새벽 서울 가락동에 있는 수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를 참관하고 시장 종사자들과 함께 수산물 유통 혁신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가락시장 방문에는 홍진근 대표이사와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상무 등 수협 임원진 전체가...
임준택 수협재단 이사와 포항수협 임직원 등도 이날 진료소를 찾아 지원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경북대병원은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전문진료 과목별로 의료진을 구성해 200여 명의 어업인에게 전문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어업인들은 혈액검사와 혈압측정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진료과목을 선택해 의료진으로부터 자세한 진료와...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8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경대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이만희 농해수위 위원을 만나 '소득세법 개정촉구' 서명안을 전달했다.
임 회장은 이들과 면담에서 "어족자원 고갈로 인해 고통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 어업인지원과 권익 보호를 위해 농어업 세제 불균형 해소가 시급하다"며 '세제불균형 해소를 위한...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5일 국회를 찾아 농어업 간 세제 불균형 해소를 호소했다.
수협에 따르면 현재 농업인은 식량 작물 수입 전액, 기타작물 수입 10억 원 내 소득세가 비과세되나 어업인은 소득 3000만 원(수입 약 2억 원)까지만 비과세된다.
또 법인도 영농조합법인은 논밭 작물소득 전액, 논밭제외 작물수입 조합원당 6억 원 내 비과세, 농업회사법인은 논밭...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이 1일 태풍 '미탁' 북상과 관련해 어업인들에게 "어선 피항과 가두리 양식장 결박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협은 임준택 회장 주재로 이날 수협 어선안전조업본부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임준택 회장은 "소형선박의 육상양육 및 어선결박 등 철저한 사전조치와 함께...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이 8일 수협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정확한 피해조사와 빠른 복구조치를 당부했다.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의 여파로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상황이 집계되고 있다. 수협은 이번 태풍으로 △어선 49척 △양식장 9개소 △시설물 21개 △공작물 12개 등 전국적으로 91건의 피해상황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도서지역 등 피해 현황이...
수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다”면서 “수협이 대한민국 수산업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강조해온 경제사업 혁신과 관련해서는 △해외수출 확대 △다양한 수산가공품 출시 △신사업 개발 △회원조합과 자회사 경영개선 등을 세부전략으로 제시해 역점 추진할 뜻을 밝혔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12일 "'더 강한 수협, 더 돈 되는 수산'을 캐치프레이즈로 어업인과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수산물 유통의 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앞으로 수협은 수출, 가공 등 새로운 유통 경로 발굴을 추진키로 했다.
임준택 회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취임 후 첫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대표적인 논란이 신규직원 채용 인사에서 내부 인사의 가족 또는 친인척을 채용한 것과 올해 초 취임한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을 둘러싼 불법선거 의혹 등이다.
우선, 서울 강서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근해안강망수협은 2017년 2월 실시한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선발한 9명 직원 중 조합장 아들 등 4명이 해당 수협 내부 인사의 가족과 친인척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박 교수와 함께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등 민간 전문가 22명도 농특위에 참여한다.
농특위는 중장기적인 농어업 발전과 먹거리 안전, 농어민 복지 등을 논의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지난해 12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데 이어...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4년안에 공적자금을 모두 상환하기로 했다.
수협은 지난 29일 열린 창립 57주년 기념식에서 애초 2027년까지 예정된 공적자금 상환기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현재 수협은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불어난 수익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공적자금 상환을 시작해 올해 예정된 1280억 원을 포함 누적 2547억 원에...
임준택 전 대형선망수협 조합장이 22일 제25대 수협중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수협중앙회 2층 독도홀에서 열린 수협중앙회 회장선거에서 1차 투표와 결선 투표를 걸쳐 임준택 전 대형선망수협 조합장이 최종 당선됐다.
임준택 당선자는 3월말 취임예정이며 임기는 4년이다.
임준택 당선자는 1957년생으로 대형선망수협조합장 출신이다. 현재 대진수산...
임준택 산업위생관리기술사 대표는 철강업 작업환경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이 밖에도 공정안전기술자료, 공정위험성평가, 폭발위험장소 및 방폭기기 선정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철강협회는 PSM 관련 법정의무교육기관으로 돼있는 호서대학교와 법정교육·직무교육·전문화 교육 상호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특히 호서대와 협업을 통한 철강업종...
조 전 재판관과 함께 기소된 임준택(66) 전 감리회 감독회장과 김모(46) 감리회 행정기획실 기획홍보부장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당시 상황을 비춰볼 때 이들의 행위는 그럴만한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되고, 방식에 있어서도 큰 잘못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2013년 9월 감리회 재판기관인 '총회 특별위원회'는 감리회 감독회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