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공정안전관리제도 전문화 교육 실시

입력 2018-08-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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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는 철강업종 안전관리자의 공정안전관리제도 이해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공정안전관리제도(PSM)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1일부터 23일까지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리는 PSM은 대형산업사고 발생 위험이 큰 유해, 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에 공정안전자료, 공정위험성 평가, 안전운전계획, 비상조치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을 기록한 보고서를 작성하게 하고 이를 심사 및 확인, 이행하면서 중대 산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

조규선 호서대학교 안전보건학과 교수는 안전작업방법, 관리감독자의 역할 등에 대해 강의했다. 임준택 산업위생관리기술사 대표는 철강업 작업환경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이 밖에도 공정안전기술자료, 공정위험성평가, 폭발위험장소 및 방폭기기 선정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철강협회는 PSM 관련 법정의무교육기관으로 돼있는 호서대학교와 법정교육·직무교육·전문화 교육 상호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특히 호서대와 협업을 통한 철강업종 맞춤형 PSM 전문화 교육은 정기 법정의무교육을 병행하여 교육 참가자에게는 법정교육을 이수하는 혜택도 부여된다.

철강협회에서는 회원사 요구를 반영하여 철강업종 맞춤형 PSM 전문화 교육을 올해 11월에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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