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을 향해서도 “오죽 내세울 게 없으면 이른바 윤핵관과의 친분을 앞세우는 것도 꼴사납다”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나라의 성공이어야지 나만 성공하면 된다는 건 선공후사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나경원, 안철수, 김기현 등의 지지자들을 모두 끌어모을뿐더러 김기현, 안철수, 나경원 등을 절대...
특히 민주당은 물론 자신도 예전 같지 않다며 평가절하하는 세력에 일침을 날렸다.
그는 “그들은 내가 집회를 열지도 않고 그렇다고 선거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며 “하지만 나는 지금 어느 때보다 화가 나 있고 더 헌신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린 이전보다 더 큰 규모의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거운동 첫날 그는 바이든 대통령...
배우 박소담이 박제한 선 넘는 악플에 팬들도 분노했다.
22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은 최근 한 누리꾼이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입에 담기 힘든 악플이 담겼다. 이 누리꾼은 지난 2020년부터 “너 때문에 안 본다, 못생긴 X”...
동료 래퍼도 일침을 가했다. 래퍼 뉴챔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5·18 광주 사태랑 군부 시대는 치욕스럽고 가슴 아픈 역사”라며 “아버지가 기득권이고 힘·권력이 있기 때문에 군부 시대라면 플리키뱅은 고문당했을 거라는 문구는 진짜 고인분들을 포함해 피해자분들과 지금 깨어 있는 국민을 두 번 죽이는 구절”이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노엘은...
나 전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진정한 성공에 누가 보탬이 되고, 누가 부담되는 지는 이미 잘 나와 있다”며 “당원과 국민들도 분명히 그 ‘팩트’를 알게 되실 것”이라며 일침을 날렸다. ‘거래’, ‘자기정치’라고 말한 것을 두고도 “그들 수준에서나 나올 법한 발상”이라며 “제가 저출산 문제를 대하는 태도는 적어도 그렇게 가볍고 얄팍한 수준이 아니다”라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골대를 들어 옮기는 것으로 안 되니 이제 자기 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선수들을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며 “사실 애초에 축구가 아니었다”며 일침을 날렸다.
김 전 최고위원은 “2023년에 민주주의는커녕 전체주의적 사고를 목도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한탄했다. 그러면서도 “저들의 횡포가 절대 꺾을 수 없는 중요한 것은 윤석열...
특히 한 누리꾼은 “‘더 글로리’를 본 사람이라면 왜 한국 대중이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아티스트나 아이돌을 지지하지 않는지 이해할 것”이라며 “타인에게 상처를 입힌 과거는 자신을 파괴하기 위해 돌아온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해당 게시물은 8만 회에 달하는 리트윗 반응을 얻으며 태국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두 자리를 놓고 기회를 엿보면서 설치면 대통령실이 손절 절차에 들어갈 수 있을 것”고 일침을 날렸다. 이재오 상임고문도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당대표 후보로 나서겠다고 하는 사람을 대통령실이 일거에 잘라버리는 건 ‘당신은 안 된다’는 메시지”라며 “당 대표에 나가든 말든 나경원은 안 된다는 윤 대통령의 뜻으로...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오은영 박사에 일침했다.
21일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논란인 ‘결혼 지옥’을 언급하며 “요즘 채널마다 나오는 오은영 선생님도 실망스럽기 그지없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전 의원은 “재혼가정의 엄마는 이미 ‘아동학대’로 남편을 고발한 전력이 있다. 그런데 전문가인 오은영 선생님은...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도 “당원 100% 전당대회 룰, 아무리 생각해도 국민과 무관한 당 대표를 뽑겠다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일침을 날렸다.
◇“내가 당심주자” 너도나도 출마 분위기
‘당심 100%’에 덩달아 너나 나나 출마 분위기가 형성됐다. 현재까지 도전장을 낸 후보로는 권성동·김기현·윤상현·안철수 의원, 강신업 변호사, 김준교 전 청년...
"솔직히 일본이 매우 부럽다"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6·SSC 나폴리)가 이탈리아 출국길에 소신 발언을 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호'의 간판 수비수로 활약한 김민재는 소속팀 나폴리에 다시 합류하기 위해 1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현재 나폴리는 세리에A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민재는 취재진을 만나...
이어 연제와 소희는 두 손으로 딸기를 잡고 먹었고, 두 사람을 보고 있던 채정은 “난 못 보겠다”, “몇 살이냐”고 농담 섞인 일침을 가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일부 누리꾼들은 ‘장원영을 조롱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를 냈다.
앞서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은 지난 5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커다란 딸기를 양손으로 먹는 모습으로...
또한 이번 모로코전이 끝난 뒤에도 “오늘 당신의 동료와 감독은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 호날두가 투입됐을 때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지 봤지만 너무 늦었다”라며 “세계 최고의 선수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라고 일침했다.
한편 아프리카 국가 중 처음으로 4강에 오른 모로코는 오는 15일(한국시간) 오전 4시 프랑스와 4강전을 치른다.
롱리스트에 외부인사를 넣은 것은 결국 형식적이었다"면서 "외부인사들도 남의 잔치에 끼고 싶지 않을 것이다"며 일침을 던졌습니다.
이에 업계에서는 조 회장이 직접적인 압박을 받지는 않았지만 큰 부담을 느낄 수는 있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4대 금융지주 한 관계자는 "조 회장의 경우 사법리스크에서는 벗어난 상황이어서 연임을 하는데는...
테라ㆍ루나, FTX 파산에 ‘크립토 겨울’ 지속…비트코인 고점 대비 80%↓전문가들 저마다 “오른다” vs “내린다”…극단적으로 갈리는 ‘가격’ 전망이더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가격보다 기술ㆍ생태계 집중할 때” 조언
‘크립토 겨울’이 지속되자, 전문가들은 저마다 ‘가격’ 전망을 내놓고 있다. 각자 보는 시각에 따라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의견과...
카타르 월드컵을 마친 한국 대표팀의 미드필더 황인범(26·올림피아코스)이 대표팀을 비난하는 악플러를 향해 “부끄러움을 모르고 키보드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라며 일침을 날렸다.
6일 황인범은 브라질과의 16강전이 끝난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대표팀의 사진 2장과 함께 “2018년 9월, 처음 A 대표팀 옷을 입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이 무대에 서기 위해 나...
위원장은 “러시아 비핵화와 비군사화과 유럽과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는 최선”이라고 반박했다.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좌관도 “러시아에 안전을 보장하는 대신 푸틴 이후 러시아의 야만적 의도로부터 세계 안전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우크라이나 전쟁 책임자들에 대한 재판과 배상금 부과 이후에나 가능한 일”이라고 마크롱에 일침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는 악성 루머까지 확산해 던이 직접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던은 1일 인스타그램에 루머 글을 캡처해 게재하며 “허위사실 유포한 저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다”며 “헤어졌어도 저한테는 똑같이 소중하고 제가 본 어떤 사람보다 진실하고 멋있는 사람이다. 제발 이렇게 살지 마시고 소중한 시간을 좋은 곳에 쓰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루머 유포자를 향해 “제발 이렇게 살지 마시고 소중한 시간을 좋은 곳에 쓰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현아는 전일 인스타그램에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6년간 연애를 이어온 던과 결별했음을 알렸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8년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발표하며 화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