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는 일본계 브랜드(-52.5%)의 부진이 계속됐으나 독일계 브랜드(23.4%) 판매가 회복하면서 0.8% 늘어난 1만6833대를 팔았다.
일본계 브랜드는 혼다(55.7%)를 제외한 토요타(-41.5%), 닛산(-24.6%), 렉서스(-63.0%), 인피니티(-75.2%)의 판매가 모두 크게 줄었다.
수출은 공장가동 중단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25.0% 하락한 12만3022대에 그쳤다. 코로나19...
2020-03-13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