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공관위는 △서울 서초갑(윤희숙 전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서울 강동갑(이수희 변호사) △서울 강동을(이재영 전 국회의원) 등을 단수 추천했다. △서울 마포을(김성동 전 국회의원·김철 전 청와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홍보팀장) △서울 강서병(김철근 정치평론가·이종철 전 새로운보수당 대변인) 등은 경선을 치르기로 확정했다.
한편 이날 박 전 대통령의 생가에는 김 위원장과 김 원내대표를 비롯해 최병길·이수희·정현호 비대위원과 홍철호 비서실장, 김광림·박명재·백승주 의원 등 대구·경북(TK)을 지역구로 하는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이 공부하던 방, 사용하던 우물, 생전 사진 등을 둘러봤다.
김 위원장은 ”박정희...
외부 인사로는 최병길 전 삼표시멘트 대표, 김대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총장, 이수희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정현호 한국청년정책학회 이사장이 포함됐다.
눈에 띄는 부분은 김 의원, 최 전 대표, 김 사무총장이 포함된 점이다. 김 의원은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 박사와 여의도연구원장을 지낸 경력이 있는 ‘정책통’이다. 최 전 대표는 우리은행 부행장 출신으로...
외부인사로는 최병길 전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김대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총장, 이수희 마중물 여성연대 대변인, 정현호 한국청년정책학회 이사장이 새로 비대위원으로 포함됐다.
현역 의원은 당연직인 김성태 원내대표와 함진규 정책위의장 외에 박덕흠·김종석 의원을 추가로 임명했다. 비대위의 언론 소통 채널을 담당하게 될 대변인으로는 배현진 송파을...
그런 작업을 의원들께서 해주셨으면 하고 저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의총에서 최병길 전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김대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총장, 이수희 마중물 여성연대 대변인, 정현호 한국청년정책학회 이사장 등 외부인사를 포함한 총 9명의 비대위원 인선안을 보고하고 참석 의원들의 추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희 한국펀드평가 펀드평가팀 과장은 “상반기 코스피는 수출 개선으로 상장사 최대 영업이익이 예상, 원화 강세에 따른 외국인의 강한 수급 모멘텀이 더해지며 매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면서 “이에 주식형펀드는 우수한 성과를 시현하며 연초 대비 15% 가까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해외 주식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도 늘었다. 연초 이후...
조아라 이수희 대표는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하는 스토리 본능을 갖고 있다고 보기에 앞으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미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했듯이 향후 작가의 패러다임이 바뀐다면 웹소설의 진정한 르네상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이수희 조아라 대표는 “같은꿈은 작가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역사적 사실을 절묘하게 섞은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며 우리 장르소설의 성장을 실감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꿈’ 양장본은 8권 구성으로 조경래 작가의 친필 사인과 지도 등이 포함돼 있으며, 조아라에서 30일 오전부터 300부 한정으로 예약...
이날 정몽준 후보 측 이수희 대변인은 국회 정관론 브리핑에서 "강난희 씨가 유대균(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장남)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임의 멤버가 맞는지, 그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지, 참석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모임이 아니더라도 유대균을 만난 적 있는지, 있다면 왜 만났고 경위는 무엇인지, 즉각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박원순 후보 측...
앞서 25일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측 이수희 대변인은 “정몽준 후보와 함께 거리 유세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명 여사 행보와 달리 박원순 후보 부인인 강난희 여사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고 의구심을 표했다.
아울러 그는 “선거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박 후보 부인은 외국으로 출국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서민을 위한 후보를 자처한다면 외국에 있다는 의혹이...
정 후보 측 이수희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몽준 후보의 반값등록금에 대한 의견은 과다한 대학등록금으로 힘들어 하는 대다수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줘야 한다는 '반값등록금의 본래 취지에 동의한다'는 전제 하에서 한 발언"이라고 해명했다.
정 후보 역시 '오마이뉴스'를 통해 "등록금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한다고 그랬다. 반값...
이에 대해 논란이 일자 정 후보 캠프의 이수희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 씨가 지난주 새누리당 서울 중랑구 당협사무실에서 당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막내아들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며 "이 과정에서 연로한 한 참석자가 김씨에게 위로 차원의 말을 하자 (김씨가) 막내아들의 잘못을 강조하는 말을 한 것"이라고...
정몽준 후보 캠프의 이수희 대변인은 "김 씨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막내아들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며 "이 과정에서 연로한 한 참석자가 김씨에게 위로 차원의 말을 하자 막내아들의 잘못을 강조하는 말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아내와 저는 아들의 글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아들의 잘못을...
이에 대해 이수희 정몽준 경선후보준비위원회 대변인은 “정몽준 후보에 대한 지지 호소인지도 불분명하고 설령 위반된다 하더라도 극히 경미한 사안이라는 선관위의 답변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영명 씨는 현재 재단법인 예올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 이사장은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나온 것으로 유명한 웰즐리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김 이사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