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는 고팍스(스트리미) 이준행 대표, 빗썸(빗썸코리아) 이재원 대표, 업비트(두나무) 이석우 대표, 코인원 차명훈 대표, 코빗 김재홍 최고전략책임자가 참석했다.
이는 지난 13일 제2차 가상자산 당정간담회에서 5대 거래소가 발표한 ‘가상자산 사업자 공동 자율 개선방안’의 구체적 실행을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DAXA는 업무협약서에 △디지털 자산...
- 더 샌드박스, 칠리즈, 폴리곤...블록체인 대표 프로젝트 대거 참여- NFT, 메타버스, 레이어2, 트래블룰 등 최신 트렌드 인사이트 제공- 6월 17일부터 얼리버드 티켓 선착순 판매...최대 50% 할인 혜택
두나무가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ㆍUDC) 2022’의 1차 글로벌 연사 라인업을 20일 공개했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UDC...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이번 기부로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분들을 알리고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 더 많은 곳에서 선한 행동들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분야 선도기업으로써 2021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코로나19 복구지원기금 100억 원을 기부하고, 지난 5월 취업난으로...
5대 암호화폐 원화 거래소 대표인 이석우 업비트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오세진 코빗 대표, 강명구 코인원 부대표, 박준상 고팍스 CBO(오른쪽부터)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대책 긴급점검 당정간담회에서 이복현 금감원장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윤재옥 정무위원장, 이복현 신임 금감원장 등 참석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대책 긴급점검 당정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5대 암호화폐 원화 거래소 대표인 이석우 업비트 대표, 오세진 코빗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강명구 코인원 부대표, 박준상 고팍스 CBO 등도 참석했다.
명확한 기준을 세워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10일 2022 춘계 한국 블록체인 학술대회에서 진행한 패널토론 중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새정부의 디지털자산 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개최됐고, 이 대표는 '메타버스 경제, 디지털 자산시대가 열린다-한국의 선택은?' 기조강연과 이후 이어진 패널토론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UDC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콘퍼런스로서 매년 산업 전반의 주요 이슈들을 돌아보고 의미 있는 논의들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만큼 한층 더 특별한 네크워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NFT, 메타버스 등 일상 속에 스며든 블록체인에 대한 다양한...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청소년 시기에 쌓는 경험들은 인생의 나침반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미래 설계와 진로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두니버스가 디지털금융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차세대 인재 육성의 토대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두나무는 2024년까지 ESG 경영을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선언하고 사회 가치...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는 그동안 카카오 출신 이석우 대표를 필두로 친여 성향의 대관 활동에 공을 기울여 온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카카오가 문어발식으로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고 지적받자, 두나무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나무가 카카오의 계열사·자회사로 보도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이외 이석우 대표이사(CEO), 임지훈 최고전략책임자(CSO), 정민석 최고운영책임자(COO), 남승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구성됐다.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고려한 경영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SG 경영위원회에서는 △ESG 전략 관련 기본 방향 설정 △ESG 관련 규정...
두나무 이사회는 사내이사인 송치형 회장(겸 이사회 의장), 이석우 대표, 정민석 COO, 임지훈 CSO로 구성된다. 김형년 부회장은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등기이사직은 사임했다. 다만 김 부회장은 두나무 공동창업자로서의 상징성과 기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부회장 직함은 유지할 예정이다.
등기임원 보수 한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200억 원으로 조정해...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WFP가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주민 315만 명을 돕고자 한다는 소식에 식량 지원이 절실한 것이라 판단, 긴급구호 발생 시 72시간 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인도적 지원 기관 WFP에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WFP는 향후 4개월 동안 우크라이나 주민 315만 명을 긴급 구호하며 이를 위해 미화 5억9000만...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두나무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한 결과”라며 “계속되는 재해로 황폐해진 산림을 복구하고,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상처를 치유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ESG 키워드 중...
이석우 두나무(업비트 운영) 대표는 "트래블룰 시행 시점인 3월까지, 트래블룰 준수를 위한 모든 과정/절차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준비를 마칠 것"이라며 "동남아시아에서 이미 검증된 베리파이바스프 솔루션을 국내 상황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고, 정책을 면밀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트래블룰 외에도 기존 금융과의 스킨십 계획을...
이석우 두나무(업비트 운영) 대표는 "디지털 자산은 종류도 다 다르고, 종류에 따라 다른 장려책/규제책이 있어야 하는데 법적 정의부터 추상적"이라며 "여러 이유 때문에 자본시장처럼 규제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논의 과정이 더 필요하다"라고 제시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 또한 "올해 업권법이 화두가 될 것으로...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모두가 코인 가격에만 관심이 있고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이 없어서 두나무가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년 UDC라는 블록체인 개발자 회의를 개최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술력을 기반으로 자체 플랫폼 구축에 나서기도 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을 출시했다. NFT 플랫폼 '업비트 NFT'도...
이석우 업비트 대표는 '온라인 세계의 소통'에, 허백영 빗썸 대표는 '물리적ㆍ비물리적 대상에 가치를 부여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이석우 두나무(업비트 운영) 대표는 디지털 자산 세계의 역동성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면서도 업권법, 해외 동향 등 현실 세계의 움직임도 함께 짚었다.
이 대표는 "만약 2020년에 ‘2021년을 어떻게 예상하는지'에 관해...
이석우 두나무(업비트 운영) 대표, 허백영 빗썸 대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오세진 코빗 대표 등 4대 가상자산거래소 대표들은 최근 이투데이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장기적으로 가상자산 열풍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금법은 위험 요인이 되기도, 기회 요인이 되기도 했지만 결국 업계를 정돈하고 대중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또 그에 필요한 적절한 보호 장치도 당연히 마련돼야 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이투데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비즈니스 철학을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2018년 1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합류했다. 언론 기자로 활동한 이후 미국 로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기도 했다. 이후 엔에이치엔(NHN)ㆍ다음카카오를 거쳐 두나무에 둥지를 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