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협약 업체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을 지속하고, 점검 결과 협약 이행이 저조하고 이행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업체에 대해 협약 해지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병화 자원순환정책과장은 “업계의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을 엄중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툴젠은 올해 3월 이병화 엠지메드 전 대표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이 부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장기신용은행과 국민은행을 거친 재무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015년 마크로젠 자회사였던 엠지메드에서 대표를 맡았고, 엠지메드를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성공적으로 이전 상장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참여하는 협의체(거버넌스)를 구성해 평가결과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제도실행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병화 자원순환정책과장은 "순환이용성 평가제도의 본격적인 실시에 따라 생산자에게는 제품 재질·구조의 순환이용성을 신속히 개선토록 하고, 국내 재활용 업계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업계에 몇 남지 않은 60대 CEO인 이병화(64) 두산건설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두산건설은 28일 제42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병화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의안을 의결했다. 지난 2015년 임기가 남은 양희선 전 사장을 대신해 조직을 이끌면서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능력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첫 임기 3년간 재무 개선...
이병화 KB증권 연구원은 “유진로봇은 로봇청소기, 유비쿼터스 홈로봇 등 로봇 전문 제작 업체”라며 “독자 브랜드 ‘아이클레보’는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1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고카트’ 등 물류배송로봇을 출시했고, 군사용 로봇 등 특수 로봇으로 시장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라며 “지난해 12월...
이병화 KB증권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항체의약품 복제약) 업체는 글로벌 시장에서 실제 매출 증가와 오리지널 바이오 의약품의 특허 만료(2020년까지 8개 예정)에 따른 장기 성장 모멘텀이 지속하고 있다”면서 “다수 바이오 신약의 순조로운 임상이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제약바이오 업종은 내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이익...
이병화 두산건설 사장은 “두산은 국내 연료전지분야에서 유일하게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이라며 “연료전지 사업 중에서 가장 완벽한 협력모델로 남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두산건설은 협약 당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수완에너지와 EIG연료전지 사업의 도급계약도 체결했다. EIG연료전지 사업은 산업부 스마트그리드...
이병화 KB증권 연구원은 “유니퀘스트는 자회사 드림텍을 통해 모바일 및 전장, 헬스케어의 제조부문을 강화하고 있다”며 “피엘케이테크놀로지 인수 후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ㆍ운전자 보조 시스템) 알고리즘 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드림텍의 내년 상반기 기업 공개 가능성을 언급하며 “드림텍 상장시 드림텍...
이병화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현대기아차에 편중된 사업 구조에서 글로벌 전장업체 및 로컬 완성차 업체용으로 매출처를 다변화하고 있다”며 “DENSO(덴소), Continental(콘티넨탈) 등 글로벌 주요 자동차 부품업체들과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있고, 러시아, 인도 및 이란 완성차 업체로의 제품 공급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접수된 사례들에 대해 지난 9월 8일 1차 서류심사를 거쳤으며 10월 18일 대학교수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본심사에서 최종 1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한편 ‘건설기술 R&D 경영인상’ 부문에서는 롯데건설 김치현 사장이 국회의장상, 두산건설 이병화 사장이 국회부의장상을 각각 수상한다.
이어“일반적인 회계 감사 이외에 접대비에 대해 정기적인 감사를 실시할 필요가 있고, 인사부서를 통해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준법 서약서를 받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국사내변호사회 이병화 회장은“임직원의 법인 비용 지출 시, 상대방·용도·한도를 특정하여 사전 승인받도록 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현대증권, 보유 자사주 24일 KB금융에 매각
△일성건설, 국군재정관리단과 267억원 공사계약
△STX, 과세전적부심사 추징금 163억7100만원으로 정정
△현대로템, 다음달부터 10개월간 공공기관 입찰참가 제한
△두산건설, 이병화ㆍ곽승환 대표이사로 변경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바이오로직스와 5145억 공사 계약
△성문전자, 중국 자회사에 17억 규모...
퇴임…이병화 1인 대표 체제로 변경
-팜스웰바이오, 서상선 사외이사 신규선임
-인베니아, 김경한 사외이사 중도퇴임
-팜스웰바이오, 주문영 사외이사 중도퇴임
-한국맥널티, 올해 매출액 400억원 전망…영업익 42억원 예상
-동원개발, 동탄신도시에 403억원 규모 신축공사 계약
-티에스이, 윤준보 사외이사 신규선임
-HRS, 강성자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
이날 간담회에는 강 장관을 비롯해 김경욱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등 국토부 관계자 7명과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 신홍균 대한전문건설협회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 박영식 대우건설 대표, GS건설 임병용 대표이사, 두산건설 이병화 대표이사, 보강기술 김영윤 대표이사 등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앞서 지난달 25일 주택업체 대표들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