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18명 의원은 나경원·강효상·이만희·민경욱·장제원·정진석·정유섭·윤상현·이주영·김태흠·김학용·이장우·최연혜·정태옥·이은재·곽상도·김명연·송언석 등이다.
민주당은 이들에 대해 국회법 제 165조와 166조, 형법 제 136조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이은재 의원에 대해선 팩스로 접수된 법안을 빼앗아 파손한 혐의(형법 제141조 위반)로 고발장을...
이날 현장 방문은 한국당 내 ’소득주도성장 폐기 경제활동 특별위원회‘ 활동의 첫번째 민생 일정이다. 행사에는 나 원내대표를 비롯해 당 ’소득주도성장 폐기와 경제 활력 되살리기‘ 특별위원회가 동행했다. 이현재 특위 위원장과 김종석 간사를 비롯해 박완수·송언석·이만희·정태옥 의원 등이 나 원내대표화 함께 남동공단을 찾았다.
이만희 한국당 원내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이미선 후보자가 주식을 팔았으니 문제가 없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어이가 없다"며 "단순히 주식 보유가 문제인 것처럼 본질을 흐리려는 시도에 불과하고, 그야말로 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우습게 아는 행태로 문제는 주식 보유가 아니라 특권층의 반칙"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 정권의...
미래에셋캐피탈 이만희 대표는 “우리나라 경제의 중추 중 하나인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관계인 네이버와 공동으로 퀵 에스크로 개발하게 됐다”며 “이 서비스를 시작으로 미래에셋캐피탈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구매자금 대출, 사업 운영자금 신용대출 상품 등을 출시해 중소상공인들의 사업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후보자는 해외 거주 당시 국내에서 군 복무 중인 아들의 피부양자로 건강보험을 등록해 건강보험법 5조를 위반했다는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서도 “제가 주로 거주한 곳이 스웨덴이었고, 1년에 1∼2년 들어와 살면서 미처 살뜰히 챙기지 못한 제 불찰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과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 의원총회 직후 한국당 의원들을 대표해 국회 의안과를 찾아 이 대표와 홍 원내대표의 징계안을 제출했다.
이날 징계안에는 한국당 의원 113명 전원이 서명했다. 한국당은 징계안에서 "이 대표가 제1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국가원수 모독죄를 거론하며 국회 윤리위 회부를 운운한 것은...
이만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조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더 발전시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책무가 있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 안팎으로 어려움에 놓여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문재인정부의 이념 편향적인 정책 실험으로...
이만희 원내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합의나 진전 없이 회담이 결렬된 점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비핵화의 실질적인 진전과 한반도의 평화 정착이 있기를 소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앞으로 북한 비핵화를 위한 회담이 조속히 재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당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21일 논평에서 “소득주도성장이 ‘소득주도재앙’을 불렀다. 이는 경제 전문가가 아닌 김수현 전 사회수석을 청와대 정책실장에 임명했을 때부터 예견된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 정책실장은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인 정책 설계자”라며 “애먼 통계청장이 아니라 김 정책실장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이에 반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 딸 가족 정보 공개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전날(29일)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 딸 가족 자료는)의원의 요청과 해당 부처 협조로 합법적으로 취득해 공개한 것"이라면서 "대통령 딸 가족이 왜 한국을 떠난 건지 국민은 궁금해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4선의 김재경 의원을 비롯해 김도읍·정양석·주광덕(이상 재선) 의원, 강효상·민경욱·이만희·이철규·최교일(이상 초선) 의원이 조사단에서 활동 중이다. 이 중 상당수는 검찰과 경찰 출신이다. 한국당은 청와대 특감반 관련 의혹을 추가 폭로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김 수사관의 청와대 인사청탁 시도에 주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이만희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에서 "김 의원 사태가 거짓말 논란까지 불거지며 점입가경"이라며 "김 의원은 욕설도 모자라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적반하장식 해명으로 피해자를 모독하고, 국민을 기만했다"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이 김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민주당도 김...
한편, 미래에셋캐피탈은 회사가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즈니스 전문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이만희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조직개편 관련 인사는 아래와 같다.
[미래에셋대우]
◇신임(총괄)
△IB총괄 김상태 △Trading총괄 마득락 △WM총괄 민경부
◇전보(부문대표)
△IB1부문대표 강성범 △경영혁신부문대표 전경남...
한국당 이만희 의원은 "농어촌공사가 '다다익선 속전속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급박하게 태양광 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농어촌공사가 아니라 태양광공사라는 지적도 나온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전국이 태양광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고 경관 훼손, 수질 저하, 생태계 파괴 등의 이유로 주민이 반대한다고 했다.
반면 민주당 박완주...
자유한국당 이만희 의원은 "내지 않아야 할 돈을 억지로 내는 것이 아니라 FTA로 혜택과 이익을 보는 입장에서 상대적 피해를 보는 사람들의 손실을 보상한다는 차원에서 적극 관여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은 기금 출연을 촉구하며 "이것은 국정농단 때와 다르다. 저는 이런 갑질이라면 10배라도 하겠다"며...
한국당 이만희 의원은 후보자가 2017년 서울고법 부장판사 때 내린 가습기살균제 판결을 언급, "피고인에 대해 형량을 감해주고 글로벌 기업 임원에 대해 검사의 입증책임 부족을 이유로 무죄 판결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국민이 관련자의 엄벌과 엄격한 책임 추궁을 통해 기업의 인식 전환과 재발 방지를 기대했지만, 후보자는 기대에...
같은 당 이만희 의원은 "후보자가 대전에 현직 판사로 있으면서 서울대 법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2003년 배우자 명의로 산 경기 일산 소재 아파트는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다"며 관련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최교일 의원도 "부장판사 때 판결한 사건이 고법, 대법에서 결정이 바뀐 경우가 있었다"며 관련 판결문을 제출해달라고...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김기영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부동산 투기 목적의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7일 “헌법재판소가 제출한 임명동의안 자료를 분석한 결과 김 후보자의 배우자와 자녀가 총 세 차례에 걸쳐 위장전입을 한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01년 충남 논산에 거주하던 중 배우자와 장남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