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329-5959
▲이동준(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씨 부친상, 김학준(자영업)씨 장인상 =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410-6919
▲박병희(충남도 홍보협력관)씨 모친상 = 24일 충남 서천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0시, 041-952-4402, 4480
▲조경민(동양생명 고문)씨 부친상 =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31
▲남재섭(롯데호텔...
배우 이동준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이동준은 본인 스스로 연예계 싸움꾼 1등을 자칭할 정도로 태권도, 격투기 등에 능숙하다.
이동준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전에 이종격투기로 데뷔하려고 했다”라며 “추성훈에게 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무한도전'에 출연해서도 "연예계 주먹 1위다"라고 말했다....
*‘한밤의 TV연예’ ‘핫핑크’ EXID 게릴라 팬미팅 현장ㆍ주말 드라마 ‘애인있어요’ 명장면 총정리ㆍ삼둥이 아빠 송일국의 색다른 모습ㆍ이동준 이종격투기 데뷔전서 KO승
‘한밤의 TV연예’가 ‘핫핑크’ EXID의 게릴라 팬미팅 현장을 공개한다.
25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533회에서는 대세 아이돌 EXID의 게릴라 팬미팅...
배우 이동준이 1일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열리며,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월드프리미어 94편 등 75개국에서 30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전설의 주먹2' 특집에서는 배우 이동준과 이재윤, 요리사 레이먼 킴, 래퍼 스윙스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연예인 싸움 순위는 1위 박남현, 2위 강호동, 3위 나한일이었다.
그러나 이동준은 "연예인 싸움 순위에 아쉬움이 있다"며 "내가 당연히 1등인데 4위에 가 있더라...
지난 7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전설의 주먹2 특집'에서는 이동준, 레이먼 킴, 이재윤, 스윙스가 출연해 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윙스는 쌈디에게 영상편지를 띄우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스윙스는 "기석이 형, 형과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방송 나오기 전에 혼자 생각했었다. 옛날에 내가 술 취해서 고깃집에 누워 있는데 형이 내...
이재윤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전설의 주먹2' 특집으로 이동준, 레이먼 킴, 스윙스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윤은 "외국에 살 때 비보잉에 관심이 있었다"며 숨겨둔 춤 실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이재윤의 춤을 본 윤종신은 "잘 추긴 하는데 왠지 수중 발레 느낌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을지로의 한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동준 씨(47)는 “아내의 깜짝 선물을 위해 구입하게 됐다”며 “미국의 지인에게 구입을 부탁하려다 예상보다 이른 국내 판매로 사게 됐다”고 귀띔했다.
프리스비 직원들은 정신없이 바쁜 모습이었다. 한 직원은 “평소보다 2시간 일찍 문을 열었는데 비가 오는 데도 불구하고 100여 미터 대기줄을 서 있는 모습에...
이동준(18ㆍ서울숭실대)과 임민혁(18ㆍ경기수원공고), 김대원(18ㆍ경기신갈고) 등 1월에 열린 2015 발렌틴 그라나트킨 U-18 친선대회부터 호흡을 맞춰온 선수들도 눈부신 가능성을 보였다. 특히 이동준은 재치있는 슈팅으로 우루과이전의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김대원의 중거리 슈팅은 프랑스 수비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골키퍼를 맡은 송범근(18ㆍ경기용운고)도...
이동준(18ㆍ서울숭실대)이 골을 성공시켰을때 누구보다 기뻐하기도 했다.
이례적으로 18세 이하(U-18)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이승우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이하 JS컵) 프랑스전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승우는 4월 29일 열린 우루과이전과 1일 벨기에전에 모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안 감독은 골이 터지지 않자 김대원과 오인표를 벤치로 불러들이고 임민혁(수원공고), 이동준(숭실대)을 투입했다.
한국은 후반전 들어서자 이승우를 비롯한 전방 공격수들이 자유롭게 자리를 바꾸며 '제로톱'에 가까운 전술로 벨기에 진영을 공략했다.
후반 18분 한찬희가 롱 패스로 오른쪽에서 쇄도해 들어가던 이동준에게 공을 건넸다. 이동준은 골지역 오른쪽에서...
미드필더 박한빈 한찬희 김정환 오인표 김대원, 수비수로 김석진 김민호 최익진 우찬양, 골키퍼로 송범근이 이름을 올렸다. 백승우는 선발 명단에 들지 못했다.
JS컵은 18세 이하 대표선수로 구성돼 한국, 프랑스, 벨기에, 우루과이 4개국이 JS컵의 우승을 놓고 다툰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29일 우루과이와 대결에서 이동준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후반 임민혁(18ㆍ경기수원공고)의 패스를 이어받은 이동준(18ㆍ서울숭실대)이 공간으로 침투하는 이승우에게 공을 내줘 슈팅까지 연결한 것이 가장 인상적인 협동플레이였다. 이승우는 공을 받아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을 주로 보였고 실제로 우루과이 수비를 제치며 공격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이승우에게 공이 연결되지 않아 자주 볼 수 없었다....
한국 18세 이하 대표팀은 후반 6분 터진 주장 이동준의 감각적인 왼발 슛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날 경기 후 이승우는 "볼터치를 많이 하지 못했고 경기력 자체도 아쉬움이 많다"며 "팀에 도움을 제대로 주지 못하고 교체돼 나 자신에게 실망스러웠다"고 경기소감을 전했다.
우루과이와의 JS컵 첫 경기에서 한국은 후반 6분 이동준의 결승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승리했다. 기대를 모은 이승우는 선발 출장해 후반 17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고 이후 강지훈과 교체돼 그라운드에서 물러났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국내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 득점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승리를 거둔 셈.
경기 후 이승우는 "볼터치를 많이...
한국은 이날 우루과이를 상대로 후반 6분 이동준이 감각적인 왼발 슛을 터뜨리며 1-0으로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안익수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승우나 백승호가 공식경기에 대한 부담이 있었던 것은 예견했던 일"이라고 전제하며 "이들이 100%의 기량을 발휘한 것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안익수 감독은 "어린 선수들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