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컵]안익수 감독, "이승우와 백승호의 공식 경기부담은 예견했던 일"

입력 2015-04-29 2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S컵' '이승우' '백승호' '한국 우루과이'

▲이승우 (사진=뉴시스)

18세 이하 남자축구 대표팀 안익수 감독이 이승우와 백승호 등 바르셀로나 유스팀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18세 이하 대표팀은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JS컵 U-18 국제 청소년축구대회'에서 우루과이와 대결했다. 기대를 모은 이승우는 대표팀 내 유일한 17세 선수로 이날 우루과이전에 선발 출장해 후반 17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고 백승호는 후반 27분 경기에 투입됐다.

한국은 이날 우루과이를 상대로 후반 6분 이동준이 감각적인 왼발 슛을 터뜨리며 1-0으로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안익수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승우나 백승호가 공식경기에 대한 부담이 있었던 것은 예견했던 일"이라고 전제하며 "이들이 100%의 기량을 발휘한 것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안익수 감독은 "어린 선수들은 지금 발전 과정인 만큼 미흡한 점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상황들을 더 많이 가져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우에 대해서는 "전반전에 이승우와 동료들간의 공간이 컸지만 후반에는 이승우의 공격루트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전략을 짠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이승우는 4-1-4-1 전술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돼 비교적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자리였던데다 한 살 위의 형들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뒤 출전한 대회였기에 기량을 100% 발휘하긴 어려운 상황이었다.

'JS컵' '이승우' '백승호' '한국 우루과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90,000
    • +2.76%
    • 이더리움
    • 3,324,000
    • +6.95%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73%
    • 리플
    • 2,165
    • +3.79%
    • 솔라나
    • 137,200
    • +5.3%
    • 에이다
    • 421
    • +7.67%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2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53%
    • 체인링크
    • 14,240
    • +4.86%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