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거래정지
△가희,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 계약 체결
△휴온스, 안과용 조성물 특허권 취득
△삼목강업, 다음달 2일 주주총회 소집
△다날, 발신번호 변조 방지 기반 기술 및 결제 보조 장치 특허 2건 취득
△이글루시큐리티, 27억원 규모 사업 계약 체결
△한솔신텍, 지난해 영업익 95억원…흑자전환
△차이나하오란, 장하오롱 대표 지분 13.95...
[공시 돋보기] ‘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정보보안 업체 이글루시큐리티 주식을 다시 사들였다. 2011년 이후 거의 4년 만이다. 박 대표는 당시 주식을 7% 가까이 보유한 후, 차익실현에 나선 바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영옥씨 외 특별관계인 2인은 이글루시큐리티 주식 5.18%(53만635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날 공시했다....
주식매입자금대출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씽크풀 스탁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증권사 신용이나 담보대출 혹은 고금리의 주식매입자금을 이용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2.9%의 저금리의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신규계좌 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에 사용중인 계좌에 투자자금이 바로 입금되는...
증권사 신용, 미수의 높은 금리와 담보유지비율로 인하여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씽크풀 스탁론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의 경우, 연 2.6%의 저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담이 훨씬 줄어들 수 있다. 또한 본인자금의 최대 300%,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여 최대 4배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매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상을 단행하자 그간의 불확실성 해소를 시장 전반이 반기는 분위기다. 코스피(KOSPI)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업종별 차별화 현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시장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는 한편, 개별 이벤트 종목 위주의 선별적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반면 미국 금리 인상으로 인해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거나 업황...
이글루시큐리티는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클라우데라와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빅데이터 서비스 모델 마련과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시장에서 서비스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1999년 설립 이후 다각화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이글루시큐리티는 한남대학교와 손잡고 산·학 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글루시큐리티와 한남대학교는 정보보안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산학협력을 통한 정보보안 연구와 인적 교류를 강화해 정보보안 인력 육성 방안 모색을 위한 공동 워크숍과 포럼을 개최하는 등...
산업제어시스템 분야에서는 이글루시큐리티가 산업제어시스템에서 발생가능한 보안위협을 관리ㆍ통제하는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융합보안 관제 분야에서는 엠더블유스토리가 보안시스템 분석을 통한 기업 정보 등의 유출 시도를 차단하는 기술개발에 나선다.
선정된 과제의 수행기관은 오는 12월까지 기술 및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하고, 추진과정에서 산ㆍ학ㆍ연...
이글루시큐리티는 APT 대응 이메일 보안 솔루션 ‘이스코트 3.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이스코트 3.0은 제로데이, APT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 행위를 사전에 탐지·차단하는 분석 엔진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악성코드 파일이 이메일에 첨부되는 경우에도 이를 차단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지난해 4월 이글루시큐리티에서 전사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설립된 ‘코바’가 주인공이다. 코바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수많은 사람들의 취향을 예측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마이사이드앱’을 통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코바를 만든 박희준 대표는 원래 이글루시큐리티의 마케팅 담당자였다. 이글루시큐리티는 관제서비스 솔루션...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란지교소프트, 이스트소프트 등의 사내벤처가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가운데 이글루시큐리티, 펜타시큐리티 등도 사내벤처를 출범시키고 있는 모양새다. 이들은 본업인 보안에 관련한 사업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 진출, 사업다각화까지 바라보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해 5월 사내벤처 1호 ‘코바’를 설립하며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 직원이...
소각
△이글루시큐리티, 64억규모 미래부 용역 수주
△이글루시큐리티, 30억 규모 정부 용역 수주
△그랜드백화점,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KCC건설, 2070억 규모 아파트 공사계약 체결
△테스, 삼성전자에 138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처음앤씨, 2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엘티씨,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테크윙...
전년比 164%↑
△이글루시큐리티, 영상관제 시스템 관련 특허 취득
△경봉, 인천국제공항공사와 1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바텍, 3분기 영업익 102억...전년比 70.81%↑
△인터엠, 터키 철도차량 제작사에 49억 규모부품 공급 사업 계약 체결
△이녹스, 3Q 영업익 55억...전년比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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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가 영상관제 시스템 고도화 기술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대규모 영상관제 시스템을 위한 사용자 정의 분할화면 표출장치 및 그 방법’에 관한 것으로 영상관제 시스템에서 관제 효율을 높이면서 네트워크 트래픽은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대규모 영상 관제 시스템에 적용될 경우...
이글루시큐리티는 대규모 영상 관제 시스템을 위한 사용자 정의 분할화면 표출장치 및 그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글루시큐리티의 제품군(LIGER-1)에 적용될 예정인 이 특허는 대규모 영상관제 시스템에서 감시화면에 출력하고자 하는 영상의 크기 및 위치, 프레임수를 자유롭게 정의해 네트워크에 유발되는 트래픽을 최소화 하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