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에서는 22일 0시 '어벤저(2017)', 오전 2시 '13년의 공백', 오전 3시 '동거의 목적', 오전 5시 '클로이', 오전 6시 '빅 쇼트', 오전 9시 '레슬러', 오전 11시 '테이큰', 오후 1시 '가장 보통의 연애', 오후 3시 '이글아이', 오후 6시 '청년경찰', 오후 8시 '더 킹', 오후 11시 '나의 특별한 형제'가 방송된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
2020-0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