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제작 부탁해요엄마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속 최태준과 조보아의 3단 스킨십이 새삼 화제다.
채리를 골탕 먹일 생각뿐이었던 형순은 “이제 우리 그만 보죠”라며 면전에서 퇴짜를 놓기도 했다. 이 가운데, 채리의 적극적인 구애에 형순은 끝내 굴복하고 만 것. 두 사람은...
15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 1회에서 이진애(유진 분)는 엄마 임산옥(고두심 분)의 반찬가게 건물주 김사장(김준현 분)을 만나러 김사장의 카페로 향했다.
이진애는 자신을 좋아하는 김 사장이 엄마 임산옥에게 가게 월세와 보증금을 올려달라고 했던 것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마음에 없음에도 김사장을...
15일 첫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윤경아 극본, 이건준 연출) 첫방송에서 이진애 역을 맡은 유진은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했다.
이진애 역의 유진은 새 집을 둘러보며 등장했다. 특히 극 중에서 셀카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여전히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집을 계약하게 된 이진애는 밝은 미소를 짓고 우아한 삶을 상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주말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ㆍ연출 이건준)’ 1회에서는 엄마 산옥(고두심)처럼 살기 싫었지만 엄마의 그 길을 걷게 된 진애(유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진애는 또 다른 엄마 영선(김미숙)을 만나게 된다. 이들 두 엄마 사이에서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며 결국엔 그녀들 모두를 가족으로 끌어안게...
‘부탁해요, 엄마’ 출연진과 이건준 PD가 11일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주말연속극 ‘부탁해요, 엄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BGF리테일이 경영지원부문장 이건준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015년 정기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15일 단행했다.
이건준 부사장은 1963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1993년 BGF에 입사한 이후 영업기획팀장, 전략기획실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 박대하 영업·개발부문장이 상무에서 전무로, 이기용 상품본부장과 홍정국...
한편, 이날 출범한 ‘BGF 동반성장 추진 위원회’는 박재구 사장이 위원장, 이건준 경영지원부문장이 책임 임원으로 참여해 활동한다.
박 사장은 “협력사는 BGF리테일과 함께 성장해야 할 가족”이라며 “서로의 부족함을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가족같은 파트너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매년 설과 추석에 앞서 중소협력업체 거래 대금을 조기 집행하고 있다. BGF리테일 이건준 경영지원부문장은 “이번 추석 자금 조기 지급을 통해 가맹점과 중소협력업체의 안정적인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수익성 향상과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준 BGF리테일 전무는 “‘21세기 한국형 편의점’ 모델을 선보인 BGF리테일의 ‘CU’는 고객중심의 편의점 2.0모델 도입으로 수익성 높은 차별화 상품을 강화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고객중심 경영의 연장선상에서 가맹점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에 초점을 맞춰 가맹점 수익 향상을 통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은...
김유정은 “KBS 드라마스페셜을 통해 감명 깊은 단막극들을 접해오고 있었다”며 “이전 드라마 ‘구미호 : 여우누이뎐’의 연출을 맡았던 이건준 CP님의 추천으로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 단막극을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기에 흔쾌히 출연을 결심했다”고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김유정은 시대적으로 천한 신분이었던 곡비에서 기생이 되고자 하는 연심이라는...
이건준 책임 프로듀서(CP)는 “일주일에 한 편씩 방송하려면 1년에 50편 정도에 맞는 예산이 있어야 하는데 예산이 아직 6개월치 정도밖에 없다”며 “여건과 예산이 열악할지라도 드라마국 입장에서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영탁 KBS 드라마국장은 “‘드라마 스페셜’이라고 이름 붙여진 KBS 단막극은 드라마의 본질이자 모든 이야기가 출발하는...
본연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이제부터 보직을 내려놓고 파업중인 동료 선후배들과 뜻과 행동을 같이하려 하다"고 전했다.
파업에 참여한 간부는 이석진·장영주·안창헌·이명신·최석순·한창록·장성주·전흥렬·최성일·심광흠·김정균·최인성·이건준·황의경·김성근·김정중·박현민·송철훈·이건협·이상헌·이태경·김형준 등 CP급 이상 22명이다.
도시락, 김밥 등 상품에 친환경 농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친환경 농산물 활성화와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 할 계획이다.
이건준 전략기획실장 상무는 “경기도와의 제휴를 통해 사회공헌을 위한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고객들에게 지역 밀착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 1위만의 차별화된 편의점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준 보광훼미리마트 전략기획실 상무는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모바일 컨텐츠에 대한 고객의 니즈에 발맞춰 업계 최초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모바일쿠폰, 모바일결제, 증강현실기능을 추가하고 태블릿 PC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스마트 디바이스 컨텐츠를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건준 보광훼미리마트 상무는 "올해 편의점 점포수는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1만 7000여개, 매출액은 도시락류 판매호조에 힘입어 6조 9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내년에는 업태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 소형점포, 이동형 점포 등 다양한 유형의 점포가 출점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대해 김주영 서강대 교수는 "올해 편의점...
훼미리마트 이건준 상무는 "진주물류센터는 고용창출과 문화관광마케팅, 지역특화상품의 판로개척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생산 공장도 추가 건립해 진주시가 영남권의 물류유통 중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