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측량·드론측량 통합 경진대회 개최…“고품질 토지 행정 기대”

입력 2024-05-1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3년 드론측량 경진대회 모습. (사진제공=국토교통부)
▲2023년 드론측량 경진대회 모습.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6일부터 충남 공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정보교육원에서 ‘2024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부터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경진대회를 통합 개최한다. 전국 광역 지자체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지자체 공무원과 LX 및 민간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미래 인재인 대학생들이 처음으로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종사자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첫 번째 경진대회다.

대회는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지자체 공무원과 LX 13개 지역본부 및 민간업계 종사자, 8개 대학교의 지적학과 재학생 등 총 250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학생부는 국가기술자격(기사) 취득에 필요한 최소한의 현장 관측에 대한 세부측량 기술력을 평가하게 된다. 아울러 16일에는 국토정보교육원 지적박물관 관람 및 디지털 트윈(DigitalTwin) 특강이 진행된다. 시・도 지적업무 담당과장 간 회의도 개최할 계획이다.

시상식에선 평가 점수가 높은 14개 팀(공무원, LX, 민간업계)과 대학생 5명 등에 각각 국토부 장관상과 LX 사장상, 한국공간 정보산업협회장상 등 총 19점을 시상한다.

박건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통해 지적측량 종사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이 향상돼 국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고품질의 토지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79,000
    • -3.62%
    • 이더리움
    • 2,900,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417,000
    • -6.96%
    • 리플
    • 1,899
    • -4.38%
    • 솔라나
    • 117,700
    • -3.76%
    • 에이다
    • 337
    • -3.71%
    • 트론
    • 512
    • -0.78%
    • 스텔라루멘
    • 383
    • -0.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20
    • -2.39%
    • 체인링크
    • 13,120
    • -3.67%
    • 샌드박스
    • 99.8
    • -3.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