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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양곡법·농안법 개정안 강행에 유감…부작용 더 클 것"
    2024-04-18 14:58
  • 다시 시작된 巨野 독주...‘양곡법’ 본회의 단독 직회부
    2024-04-18 14:11
  • 尹 지지율, 총선 이후 11%p 내린 27%…부정 평가 64%[NBS]
    2024-04-18 13:58
  • ‘총리설’ 박영선 “중요한 시기, 필요한 것은 협치”
    2024-04-18 11:11
  • 최상목 "우크라이나 재건 23억 달러 지원 본격 이행"
    2024-04-18 11:00
  • 이준석 "박영선, 양정철 임명설 두서 없다...통합 의미도 아냐"
    2024-04-18 10:45
  • 홍익표 "때 놓치면 민생경제 회복 불능…추경에 지혜 모아야"
    2024-04-18 10:30
  • 민주, ‘양곡법‧농수산물가격법’ 등 본회의 직회부 단독 처리
    2024-04-18 09:42
  • 한덕수 총리 "국정과제 추진에 국민과 함께 가려고 하는 노력 부족"
    2024-04-17 17:30
  • “개미 살려주세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개미 비명, 5만명 돌파했다
    2024-04-17 17:08
  • 이재명 “신용사면‧서민 금융지원 추진...‘처분적 법률’ 활용해야”
    2024-04-17 16:58
  • 與 원로들 尹에 쓴소리…“참패 원인은 대통령, 겸손하라”
    2024-04-17 16:56
  • 의협 비대위 “대통령, 문제 해결 가능해…증원 멈추고 새 기구서 논의”
    2024-04-17 16:46
  • "박영선·양정철 검토한 바 없다"…윤석열표 '인적 쇄신' 난항
    2024-04-17 15:24
  • 길어지는 대화 단절…갈라선 의·정
    2024-04-17 15:04
  • 권성동,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당 정체성 부정 인사 검토 안돼”
    2024-04-17 11:11
  • 이재명 “‘민생회복 긴급조치’ 제안...3고 현상 심화, 정부 안보여”
    2024-04-17 10:52
  • 감사원, 대통령실 용산 이전 수사 의뢰…경호처 간부·업체 유착 정황
    2024-04-17 10:12
  • [데스크 시각] ‘자본시장 활성화’에 여야 손잡길
    2024-04-17 05:00
  • [노트북 너머] 반도체 부흥 위한 일본의 ‘진심’
    2024-04-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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