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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내년 공립 유·초·특수교사 158명 선발
    2023-09-13 10:00
  • 대학 설립·운영기준 분리...대학 통폐합 요건도 완화
    2023-09-12 12:25
  • 이주호 "교원평가 유예 검토"…"교권보호법 신속통과" 촉구
    2023-09-11 15:52
  • “내 자식이 우습냐” 유치원 교사에 폭언한 학부모, 검찰 송치
    2023-09-08 16:17
  • KT, ‘랑톡’ 학부모 민원 통합 관리 기능 강화
    2023-09-05 10:34
  • "교직원 보호위해 통화내용 녹음될 수 있습니다"…학교 업무전화 연결음 생긴다
    2023-09-04 12:52
  • 오늘부터 수업방해 학생 퇴실조치…불응 시 휴대전화 압수 가능
    2023-09-01 09:31
  •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어린이집ㆍ유치원에 콘텐츠 제공
    2023-08-30 09:51
  • “월매출 6800만 원” 사업 성공에도 갈등…‘결혼지옥’ 남편 “노예 같다”
    2023-08-29 08:42
  • “나 카이스트 출신” 갑질 학부모, 신상 털리자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냐”
    2023-08-17 14:09
  • “카이스트 나왔는데 당신은?” 막말 학부모, 신상 털리자 “언행 경솔했다”
    2023-08-16 10:57
  • 학생수 감소에 교사 선발 감축…내년 공립초 교사 올해 대비 12%↓
    2023-08-09 10:58
  • “교권 보호·학습권 보장 위해 학부모 책임·의무도 고시에 포함돼야”
    2023-08-08 13:10
  •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교사 찬성 90%…학부모도 75% 찬성
    2023-08-03 14:47
  • 교육부, 2주간 현직 교사의 영리행위 자진신고 접수
    2023-07-31 15:10
  • 보육예산 10조원 교육당국에 이관…‘유보통합’ 본격 추진
    2023-07-28 14:41
  • [포토] 교원보호 및 회복을 위한 현장 간담회
    2023-07-24 13:56
  • 집중호우에 학교 4곳 조기방학…총 22곳 학사 조정
    2023-07-17 09:25
  • “특수교육 대상자 교육권 폭넓게 보장해야…특수교육법 개정 필요”
    2023-07-14 15:24
  • 중국 광둥성 유치원서 흉기 난동…어린이 3명 포함 6명 사망
    2023-07-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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