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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당명에 조국 들어간다…출마 확실·10석 목표"
    2024-02-26 17:06
  • 친북·반미 논란 범야권에 10석 넘긴 민주…'필터링' 가능할까
    2024-02-26 16:04
  • 與, 강릉 권성동·경산 조지연 단수공천...이원모 용인갑 전략공천
    2024-02-26 11:09
  • 윤재옥 “野 ‘의대정원’ 관련 음모론 제기 황당…‘친명횡재’ 시선 돌리려는 것”
    2024-02-26 09:42
  • '탈당' 이수진, 개딸 악성 문자에…"끝까지 추적해 법적 대응"
    2024-02-26 06:52
  • 벼랑 끝 선거구 획정…'최장 지각' 오명 쓰나
    2024-02-25 16:42
  • 민주, 서영교·정청래 등 17명 단수…'하위20%' 박영순·송갑석 경선行
    2024-02-25 14:36
  • 미국 인기 급증 ‘니코틴 파우치’ 논란…“공중보건에 유용” vs “미성년자에 유해”
    2024-02-24 16:00
  • 野 ‘비명횡사’ 공천 후폭풍, 주말 분수령?...지도부 긴장
    2024-02-24 06:00
  • 민주, ‘하위 10%’ 박용진‧윤영찬 등 경선...현역 11명 단수공천
    2024-02-23 11:15
  •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2024-02-23 10:22
  • 공천갈등에 들썩…이재명은 '마이웨이'
    2024-02-22 16:08
  • [포토] 심상정 녹색정의당 원내대표,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
    2024-02-22 15:15
  • 중소기업계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29일 국회 통과 불발 시 헌법소원심판 청구 추진”
    2024-02-22 13:14
  • 홍익표 “쌍특검법, 29일에 재표결 할 것...공천 논란 송구”
    2024-02-22 10:23
  • 與 “이재명 민주당, 종북(從北) 통진당화…변호사비 대납 공천”
    2024-02-22 10:05
  • 비명계, 의총서 ‘공천학살‧밀실공천’ 성토...등 돌린 친문 집단행동에도 촉각
    2024-02-21 16:36
  • 윤재옥 “총선 승리 시 준연동형 폐지·중대재해법 개정”
    2024-02-21 14:44
  • [속보] 윤재옥 “총선 승리 시 중대재해법 반드시 개정할 것”
    2024-02-21 10:24
  • [속보] 윤재옥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반드시 폐지하겠다”
    2024-02-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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