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별로는 정형외과가 118건(15.5%)으로 가장 많았고, 치과 107건(14.1%), 내과 87건(11.4%), 성형외과 71건(9.3%), 일반외과 66건(8.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2009년과 비교해 보면 정형외과는 2009년 94건에서 118건으로 25.5% 증가했고, 치과는 91건에서 107건으로 17.6% 증가했다. 이는 고령화에 따른 척추질환의 증가와 보철, 임플란트 등 치아관련 진료가 증가했기...
2011-04-28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