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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만난 매카시, 부채한도 상향 합의 실패…“디폴트까지 2주 남았다”
    2023-05-10 07:58
  • [상보] 뉴욕증시, CPI 발표 앞두고 하락…다우 0.17%↓
    2023-05-10 06:53
  • “아들 지키려 끝까지 품안에 안은 엄마”…美총기참변 한인 가족 안타까운 사연
    2023-05-09 14:24
  • 미국 ‘공화당 잠룡’ 디샌티스, 反ESG법 서명
    2023-05-03 15:33
  • 앞당겨진 미국 국가부도 경고…옐런 “부채한도 상향 없으면 6월 1일 디폴트”
    2023-05-02 14:41
  • 미국 하원의장 “윤 대통령 연설, 한미동맹 강화 역사적 걸음”
    2023-04-28 08:35
  • 2023-04-28 02:01
  • 미국 “중국 클라우드 업체, 안보 위협될 수도…수출통제명단 검토”
    2023-04-27 10:41
  • 尹-바이든 부부, 백악관 관저서 친교…야경 감상 후 선물 교환
    2023-04-26 16:15
  • 바이든, 내년 재선 도전 공식 선언…2024년 대선 레이스 본격화
    2023-04-25 21:02
  • 미국 하원의장 “이번 주 부채한도 상향 법안 통과시킬 것”…실현가능성은 미지수
    2023-04-24 14:43
  • 美하원,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해임 법안 발의…규제 행보 제동걸리나
    2023-04-20 14:44
  • 미국 몬태나주, 50개주 처음 틱톡 금지법 통과했지만...불확실성은 ‘여전’
    2023-04-16 17:06
  • [이승현 칼럼] 아이젠하워의 탄식
    2023-04-14 05:00
  • 미 의회, 윤 대통령 공식 초청장 공개...“한미동맹 매우 중요”
    2023-04-07 08:41
  • 답 없는 미국 부채한도 상향...경기침체에 디폴트 위험까지
    2023-04-06 15:30
  • 차이잉원 만난 매카시 “대만은 미국의 훌륭한 친구”…중국 즉각 반발
    2023-04-06 08:19
  • 공화당 허친슨 전 주지사, 대선 출마 선언…“트럼프 경선 포기해야”
    2023-04-03 10:21
  • 트럼프, 4일 법정 출두...“머그샷 찍거나 수갑 차지 않을 듯”
    2023-04-01 09:38
  • [종합] 트럼프, 美 대통령 기소 '1호'...발칵 뒤집힌 미국에 경제도 '살얼음'
    2023-03-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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