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립 대상 가맹점은 배민·요기요 등 배달 업종과 주유소, 편의점, 커피, 베이커리 업종이다. 각 업종별 월 이용금액 30만 원까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도 간단하다. 현대카드 앱에 접속 후 ‘2층 구독’ 메뉴에서 더블마일팩을 찾아 구독 버튼을 클릭하고 이용료를 결제하면 된다.
현대카드는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현대카드...
17일 서울 서초구 요기요 본사에서 모델들이 '배달비 무료'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X'의 론칭을 알리고 있다. 요기패스X는 정기 결제시(월 9900원) 요기패스X 배지가 붙은 가게에서 최소 주문 금액(1만7000원) 이상 주문 시 배달비 무료의 구독서비스다. 사진제공=요기요
저렴한 수수료를 앞세운 땡겨요는 4월 기준 가입자 수 200만 명으로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에 이어 배달앱 업계 4위다.
땡겨요는 2024년 12월까지 서비스 운영이 유효하다. 만료 전까지 정식 서비스 승인이 필요하다.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연장 허가를 받으면서 정식 서비스 승인이 유력시된다.
정식 서비스를 위해서는 금융위로부터 부수...
배달 전문 매장으로 배달 주문은 이마트24·요기요·배달의민족 앱으로만 가능하다. 운영 상품수(SKU)는 2000여 종으로 앱을 통해 주문하면 30분 안에 배달해준다.
배달뿐만 아니라 고객이 직접 가서 물품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배달&테이크아웃 전문을 내건 만큼 고객이 직접 셀프로 계산해야 하며 현금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 매장 내 취식이 불가능해 상품을...
먼저 소진공의 O2O플랫폼 진출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8개 플랫폼인 배달의민족, 카카오, 요기요, OK캐쉬백, K-deal, 지그재그, 숨고, 토마토:우리동네장보기와 협력한다.
동행축제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4720개사의 제품을 기획전, 할인쿠폰, 홍보·마케팅, 이벤트방식으로 온라인 상품 판매지원을 실시한다.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에 참여한 253개사의 제품은...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쿠팡이츠에서 메뉴와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배달비는 통상 3500~4000원이지만, 비 오는 날우 서울 일부 지역 배달비는 1만 원대까지 치솟기도 한다. 주문 배달앱에 입점하는 음식점이 늘면서 라이더 확보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높은 배달비에 피로감을 호소한다. 통상 배달비는 점주와 고객이 나눠 부담하는데, 올해 2월...
올해는 배달의민족‧요기요‧카카오‧KT 등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기업이 대거 참여해 오프라인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4000여 개사 점포의 할인쿠폰과 광고를 지원한다. 유명인이 출연하는 라이브커머스와 홈쇼핑, T커머스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특별방송도 기획됐다.
우수 제품을 해외 수출로 연계하기 위해 동행축제 영문명을 ‘Buy K Festa’로...
앱을 설치하고 처음 로그인한 고객은 매일 룰렛을 돌려 △영화 기프트 카드 △요기요 상품권 △KB포인트리 중 당첨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앱으로 리브모바일을 신규 개통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아이폰14, 애플워치8 등 최신 애플 기기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리브모바일 고객 니즈에 맞춰 금융과 통신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기업은행은 'IBK중기근로자급여파킹통장' 출시를 기념해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이디야 아메리카노, 100명에게 배달외식업체 요기요 쿠폰을 제공한다. 상품 가입 후 기업은행에 처음 급여를 이체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이디야 아메리카노 2잔(1000명)과 애플 에어팟 3세대(5명)를 증정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장기...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3월 배달 앱 3사(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898만 명으로 전년 동월(3532만 명) 대비 18% 감소했다.
줄어든 배달 수요는 라이더들의 이탈을 가속하고 있다. 실제로 배달 라이더들의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배달 세상’에서는 ‘배달 콜이 없다’라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한 배달...
올해는 다양한 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카카오(선물하기, 톡스토어) △지그재그 △숨고 △토마토: 우리동네장보기 △OK캐쉬백 △KT 등 8개의 플랫폼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
배달의민족은 울트라콜, 배민상회에서 사용가능한 비즈포인트 5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요기요는 상생지원 50만 원을 포함한 총 100만 원의 가게쿠폰을 지원한다....
배달 플랫폼인 ‘요기요’는 애플페이가 현재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도입을 당장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나 ‘야놀자’, 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 ‘킥고잉’ 역시 “애플페이가 막 도입된 상황이라 구체적인 도입 계획은 없고 우선은 지켜볼 것”이라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배달의민족의 PLCC(Private Label...
현재 배달 앱(배달의 민족·요기요·쿠팡이츠·땡겨요) 다회용기 주문은 5개 자치구(강남·서초·광진· 관악·서대문)에서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시는 본청 외 구청, 사업소, 산하기관, 출자‧출연기관, 민간 위탁기관에도 ‘일회용 컵 없는 공공기관’ 기조를 확대해 공공분야의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강화해갈 방침이다.
시는 올해 제로웨이스트 사업추진을 위해...
빅데이터업체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의하면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3대 배달앱 플랫폼의 올해 1월 사용자 수는 3021만 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6.6%(602만 명) 줄었다. 감소폭은 배달의민족이 4.2%, 요기요 23.3%였고 쿠팡이츠는 무려 46.8%였다.
코로나 시대 사용자가 크게 늘었던 배달앱 성장이 주춤하고 있다. 엔데믹에 외출이 늘고, 고물가에...
만쿠만구치킨을 이달 한달 간 하나카드 또는 요기요를 통해 결제할 시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대회 기간 내에는 펩시콜라 1.5ℓ도 같이 증정된다. 만쿠만구치킨은 세븐일레븐에서 지난해 출시한 고가성비 모둠 치킨으로 닭다리 부위로만 닭 한 마리 수준의 양이 구성됐다.
대표팀 우승 시 1명에게 순금 10돈을, 결승 진출 시 2명에게 5돈을, 4강 진출 시...
땡겨요는 현재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에 이어 배달앱 업계 4위다.
낮은 수수료와 함께 땡겨요의 차별점은 금융과의 연계다. 신한은행의 우수한 금융 인프라를 배달앱에 연결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1금융권 최초로 라이더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하면서 라이더 업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골드 플러스, 다이아몬드 등급이 신설돼 구매금액에 따른 S리워즈 기본 적립률 우대 등의 혜택이 추가됐다.
이번 개편으로 신라면세점 멤버십을 통해 여러 제휴처의 다양한 혜택들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게 됐다.
신라면세점 회원은 익스피디아, 마이리얼트립, SSF SHOP, 노랑풍선, 카카오T벤티, 요기요에서 할인과 멤버십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입점업체(음식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포장주문 서비스 이용 요금 무료 지원을 1년 더 연장하거나 대금 정산 주기를 축소한다.
이들은 또 입점업체와의 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입점약관 필수기재사항을 계약서에 넣기로 했으며 분쟁 발생 시 이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조정협의회도 설치한다....
배달 플랫폼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 상상’ 역시 지난해 R&D 센터 전 직군을 대상으로 채용 전형을 개편했다. ‘48시간 이내 서류 검토’와 모든 면접을 하루에 진행하는 원데이 면접을 도입한 것이다. 서류 접수부터 온라인 코딩 테스트, 면접까지 채용에 필요한 전 과정을 최대 10일 이내에 진행했다. 이는 지원자 수 증가로도 이어졌다.
다만 업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