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별로 보면 외식비(24.3%) 지출을 줄였단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취미생활(18.5%), 쇼핑(12.9%), 자기계발비(10.9%), 본인 또는 배우자 용돈(10.1%), 차량유지 및 교통비(5.3%), 통신비(2.1%) 등이다.
또한 예적금(4.7%), 경조사비(3.5%), 부모님 용돈(3.4%) 등에서도 감소세가 나타났다.
본 설문조사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조사,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41...
2020-06-29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