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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 못잖은 수세권…집값 약세에도 호수 주변 단지는 '강세'
    2024-04-05 09:45
  • '워크아웃' 태영건설 "용인·양산 사송 데시앙 입주 순항"
    2024-04-04 16:02
  • "지방도 여기는 된다"…대형건설사, 거점 도시 분양 박차
    2024-04-04 14:32
  • 두산건설, 투명경영으로 실적 ‘쑥’…지속가능 경영 토대 마련
    2024-04-04 13:41
  • “약한 고리부터 흔들”…‘4월 위기론’ 정부 진화에도 건설업계는 ‘좌불안석’
    2024-04-03 17:26
  • "가구당 3억5000만 원 추가이익" 포스코이앤씨, 노량진1구역에 파격 제안
    2024-04-03 16:06
  • 그룹 내 ‘미운오리’된 신세계건설, 신용등급 하락에 대표 경질까지 ‘내우외환’
    2024-04-02 16:30
  • 4월 4만825가구 분양…전년 동월 대비 2배 증가
    2024-04-01 09:27
  • “아 옛날이여”…건설업계 연봉 인상률은 ‘소폭’, 경영진과 임금 차이는 ‘쑥쑥’ [박탈감에 우는 건설맨①]
    2024-04-01 06:00
  • 지방 청약 침체에도…'산업단지' 주변 단지 청약 경쟁률은 고공행진
    2024-03-30 07:00
  • "새집줄게, 출산해다오"…신생아 특공, 적용조건은?[달라지는 청약제도②]
    2024-03-30 07:00
  • "10억도 싸다"…수도권 줄줄이 완판 랠리에 분양 경쟁 '치열'
    2024-03-29 11:27
  • 2월 전국 주택 인허가ㆍ착공 물량 전월 대비 감소…미분양 증가세 ‘여전’
    2024-03-29 06:00
  • “올해 건설사 수익성, 미분양·미수금 관건…비금융권 차입금 주목”
    2024-03-28 19:38
  • '큰 손' 1000만 시니어 잡아라…분양형 실버타운 재도입에 건설업계 '함박웃음'
    2024-03-28 17:27
  • [분양특집]3200여가구 압도적 규모…GS건설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2024-03-28 05:00
  • [분양특집] “지역가치 높인다”…수요자 관심 커지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2024-03-28 05:00
  • 김주현 금융위원장, 30억1900만 원 재산신고…종전보다 8960만원↓[재산공개]
    2024-03-28 00:00
  • '그림자 조세' 부담금 18개 폐지·14개 금액 감면…尹 "무책임하게 방치"[종합]
    2024-03-27 15:52
  • 지난해 경기 청약 경쟁률 '톱 5' 단지들, 모두 '이것' 품었다
    2024-03-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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