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국 주택 인허가ㆍ착공 물량 전월 대비 감소…미분양 증가세 ‘여전’

입력 2024-03-2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전국 주택건설실적. (자료제공=국토교통부)
▲2024년 전국 주택건설실적.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올해 2월 전국 주택 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전월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과 준공 물량은 전월 대비 증가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1.8% 증가했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인허가는 종합주택 기준 2만2912가구로 전월(2만5810가구) 대비 11.2% 감소했다. 2월 누적 기준으로는 4만8722가구로 집계됐다.

착공은 지난달 1만1094가구로 전월(2만2975가구) 대비 51.7% 감소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3만406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증가했다.

분양(승인)은 지난달 2만6094가구로 누적 3만9924가구로 나타났다. 준공은 지난달 3만8729가구, 누적 7만5491가구로 집계됐다.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총 6만4874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6만3755가구) 대비 1.8%(1119가구) 증가한 수준이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1만1867가구로 전월(1만1363가구) 대비 4.4%(504가구) 늘었다.

주택 매매량은 지난달 전국 기준 4만3491건으로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은 총 26만2523건으로 전월 대비 6.0% 증가했다.

유형별 매매량은 아파트는 3만3333건으로 전월 대비 3.8%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6.4% 증가했다. 아파트 외 거래량은 전월 대비 7.0% 감소한 1만158건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3.1% 늘어난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44,000
    • +0.97%
    • 이더리움
    • 3,416,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22%
    • 리플
    • 2,110
    • +3.28%
    • 솔라나
    • 137,900
    • +6.08%
    • 에이다
    • 408
    • +5.7%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246
    • +5.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2.76%
    • 체인링크
    • 15,580
    • +7.23%
    • 샌드박스
    • 122
    • +7.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