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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급 공무원 승진시켰다 ‘다주택자’라며 5급 강등…대법 “위법”
    2024-01-28 09:00
  •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등 최고 조건 내걸고 ‘1조 대어’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 수주
    2024-01-27 16:40
  • 가리봉동에 'G밸리' 직주근접 2000가구 주거단지 들어선다
    2024-01-25 11:15
  • 부동산원 '청약홈', 3월 개편 작업…건설사에 아파트 청약 조기 공고 요청
    2024-01-25 08:59
  • ‘트리플 역세권’ 기대 높은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 잔여 물량 선착순 분양
    2024-01-24 10:36
  • 노량진 8구역 건축심의 통과…29층 987가구 공동주택 공급
    2024-01-24 06:00
  • 포스코이앤씨, 부산 촉진2-1구역 수주 총력전…“사업 촉진비 1240억”
    2024-01-23 12:50
  • “전날 중국 증시, LPR 동결 실망감에 상해 종합지수 2800선 붕괴…2020년 4월 이후 최저”
    2024-01-23 10:03
  • 역대급 공급 축소에도…오피스텔, 암흑 탈출 멀었다
    2024-01-22 17:41
  • “83가구 모집에 청약 1건”…1·10 대책 일주일, 지방은 여전히 '無응답'
    2024-01-17 15:54
  • "PF 대출금리 내려야"…주건협, 정부에 중소·지방주택업체 정상화 과제 건의
    2024-01-17 13:59
  • 지난해 11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 감소…상업용 부동산도 ‘울상’
    2024-01-17 08:56
  • 삼성물산·포스코이앤씨가 부산에 사활 건 까닭은?…새 핵심지 시민공원 ‘선점 효과’ 노리나
    2024-01-16 17:32
  • [노트북너머] 2024년 부동산 정책 외줄 타기
    2024-01-16 09:00
  • 전국 오피스텔 매매시장, 지난해 4분기 연속 내림세…월세는 0.14% 올라
    2024-01-15 14:00
  • 삼성물산, 부산 촉진2-1에 래미안 혁심 역량 쏟는다
    2024-01-14 10:09
  • 오피스텔 공급 가뭄 심화…서울 17년만에 최저치 전망
    2024-01-13 06:00
  • 지난해 원룸 최고 관심 지역은 서울 관악구…역세권은 신림역ㆍ수원역 순
    2024-01-11 09:03
  • "집 지어줄 건설사 찾아야 하는데"…건설사 입찰 줄면서 정비사업지 냉ㆍ온탕 '뚜렷'
    2024-01-10 16:24
  • 전세사기 피해 주택 LH '협의매수'로 보증금 반환 앞당긴다[1·10대책]
    2024-01-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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