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식 이후 김현미 장관은 임시운행차량 100호를 기념해 임시운행 허가증을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 전달했다.
현재 차량 제작·부품 업계, IT·통신·전자업계, 새싹기업·중소기업, 연구기관, 대학교 등 총 37개 기관이 100대의 자율주행차에 대한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운전자 없는 무인셔틀(차세대융합 기술원, 경기도 판교), 자율주행 배송 차량...
LG유플러스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사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12일 LG유플러스 용산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술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5G 통신망과 함께 안전성과...
최우수 기업 자리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차지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종합 솔루션 벤처기업으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목적으로 자율주행 소형버스를 개발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미래 신산업 'BIG3‘ 중 자율주행 센싱 분야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회공헌 및 소셜벤처 분야에서도 4개 사가 선정됐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자율주행 토탈솔루션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미래 신산업 ‘BIG3’ 중 자율주행 센싱 분야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이를 통해 받은 지원금 2억 원을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무인차량 TEST KIT’를 개발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바이오헬스ㆍ시스템반도체ㆍ미래차 등 ‘BIG3’ 분야의...
세종 자율주행규제특구도 국산 자율주행차량 운영 사업자((주)오토노머스에이투지, ㈜팬텀AI코리아)가 추가 참여한다. 자율주행 도로안전 인프라 강화 및 관제시스템 운영사(네이버시스템(주))를 새로 추가해 실증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기술 혁신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팬텀AI코리아는 2016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해외에 설립했던 유망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