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밀라의 한초임이 오인혜, 강한나의 뒤를 잇는 파격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한초임이 15일 열린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레드카펫 진행을 맡아 맹활약 했다. 무엇보다 ‘파격’이라는 말을 실감케 할 정도의 시스루 의상은 레드카펫 안팎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초임은 누드톤의 원피스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 위에 시스루를...
배우 오인혜가 화제를 모았던 '부산국제영화제' 파격 드레스 비화를 공개했다.
오인혜는 28일 밤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설인아, 고은아, 한은정, 셔누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오인혜를 가리켜 '레드카펫 파격 드레스 1인자'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이에 오인혜는 "드레스 디자인상 고정이 안 됐다. 그런데 끈이 자꾸 흘러내리더라...
배우 고은아와 오인혜의 남다른 친분이 눈길을 끈다.
고은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혜 언니랑 데이트 허각 오빠 콘서트❤ 귀 호강 각이 오빠 수고 많았고 재밌게 잘봤어용! 최고 너무 울었다 눈 부었어.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각의 콘서트를 찾은 은아와 오인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비너스와 셔라클레스’ 특집으로 한은정, 고은아, 오인혜, 설인아,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설인아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상민, 이재은과 함께 MC를 맡고 있다”라며 “최연소 MC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설인아는 “인터뷰했던 배우 중에 여진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배우인데 스스로 다 준비를 해왔다....
비너스와 셔라클레스' 특집으로 꾸며져 한은정, 고은아, 오인혜, 설인아,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출연한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MC 김숙은 한은정에게 "김구라 다음으로 동거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질문을 건넸다.
앞서 한은정은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을 통해 김구라와 동거하는 모습을 보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한은정은 김구라...
'부산국제영화제' 노출 스타하면 단연 떠오르는 사람이 오인혜다. 오인혜는 지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슴을 겨우 가린 드레스를 입고 등장, 단숨에 그의 존재감을 알렸다. 이에 해마다 신인배우들이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선보일 때마다 '제2의 오인혜'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와 SBS '달의 연인-보보심경'에서 청순한 외모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오인혜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9월 6일 개봉한다.
배우 오인혜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9월 6일 개봉한다.
배우 오인혜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는 현존하는 유일한 한국 공포 영화 시리즈다. 살아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여우골의 전설을 담은 공포 설화 '여우골', 멈추지 않는 공포의 속도감을 보여줄 질주 괴담...
배우 오인혜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는 현존하는 유일한 한국 공포 영화 시리즈다. 살아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여우골의 전설을 담은 공포 설화 '여우골', 멈추지 않는 공포의 속도감을 보여줄 질주 괴담...
신은경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과거 배우 오인혜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신은경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설계'(감독 박창진) 제작보고회에서 "오인혜가 어려운 역이었는데 진짜 민영 역을 잘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인혜가 베드신을 촬영하는 날이었는데 너무 부끄러워했다. 내가 안정하라고 청심환을 줬던 기억이...
배우 오인혜는 지난 2011년 제16회 부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후 수많은 스타들의 노출 드레스가 큰 화제를 모았고, 필요 이상의 노출로 영화제 본연의 의미를 훼손한다는 지적이 일어났다. 결국 부산영화제 조직위는 초청작 위주로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 아래 ‘노출 금지령’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과감한 노출을 선보인 하지원이 화제인 가운데, 역대급 노출로 레드카펫을 밟은 오인혜가 재조명받고 있다.
하지원은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 라인이 부각된 클리비지 드레스를 선택해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또한 드레스 절개 라인으로 드러난 각선미 노출로 고혹적인...
이성경의 시스루 드레스에 관심이 쏠리면서, 역대 노출 드레스를 입어 주목을 받은 배우 노수람, 여민정, 하나경, 오인혜 드레스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노수람은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위 높은 노출 드레스를 선보여 플래쉬를 한 몸에 받았다.
청룡영화제 노수람에 앞서...
지난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송강호·최민식 등 연기파 배우도, 전도연·손예진 등 관록의 충무로 여배우도 아닌 신인 배우 오인혜였다. 오인혜는 가슴이 그대로 드러난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 신인 배우 노수람은 여우주연상 천우희만큼 영화제 화제의 주인공이었다. 당시 노수람은 몸...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 ‘맏이’, 영화 ‘마마’, 연극 ‘취미의 방’ 등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그는 현재 연극 ‘취미의 방’ 공연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김진수가 소속된 매니지먼트 구에는 차예련, 이다희, 임정은, 최윤영, 권현상, 이중문, 이승효, 정천석, 옥지영, 한주현, 선우은숙, 오인혜, 김시운, 송은채, 나승호, 강성용, 한세연, 김주영 등이 속해있다.
이처럼 강한나에 관심이 쏠리면서 과거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한나는 제18회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 의상으로 아찔한 뒷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 담긴 강한나는 뒷면 엉덩이 윗부분까지 깊이 파인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당시 강한나는 제 2의 오인혜로 불리며 언론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과거 청룡영화제에서는 오인혜 하나경 등이 노출 드레스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제 노출 패션에 시민들은 "애들도 보겠지" "청소년들한테 민망합니다. 노수람씨" "고마워. 올해는 노수람이 수고해줬네" "청룡영화제 이런 것도 나쁘진 않아" "노수람 누구?" "이렇게라도 이름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기특하군...
앞서 과거 영화제에서는 배우 오인혜, 하나경, 여민정 등이 노출 드레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오인혜는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옆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됐다.
이어 2012년에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서는 하나경이 가슴을 드러낸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넘어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