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부산국제영화제' 파격 드레스 어땠길래?…"소속사 없던 시절, 직접 대여"

입력 2017-11-29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에브리원 방송 캡쳐)
(출처=MBC 에브리원 방송 캡쳐)

배우 오인혜가 화제를 모았던 '부산국제영화제' 파격 드레스 비화를 공개했다.

오인혜는 28일 밤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설인아, 고은아, 한은정, 셔누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오인혜를 가리켜 '레드카펫 파격 드레스 1인자'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이에 오인혜는 "드레스 디자인상 고정이 안 됐다. 그런데 끈이 자꾸 흘러내리더라"라며 "그래서 드레스를 잡고 내린다는 것이 그렇게 됐다"라고 말했다.

MC 박나래는 "명치가 서늘했을 텐데 그만큼 내려온 걸 몰랐냐. 명치 지나 단전까지 보이겠다"라고 물었고, 오인혜는 "몰랐다. 긴장해서 드레스가 얼만큼 내려갔는지도 몰랐다"라고 답했다.

오인혜는 "소속사가 없던 시절 영화 의상 팀에 소개받아 찾아간 드레스숍이었다"라며 "이브닝드레스가 몇 개 남아있지 않더라"라며 해당 드레스를 입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오인혜는 지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어, 포털사이트 실검 1위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인혜는 당시 입었던 드레스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져왔고, 이를 입어 본 박소현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연말 시상식에서 나도 파격 드레스 도전한다. 명치 공개 예약하겠다"라고 공약해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40,000
    • +0.85%
    • 이더리움
    • 3,464,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0.3%
    • 리플
    • 1,976
    • +0.66%
    • 솔라나
    • 144,700
    • +7.26%
    • 에이다
    • 294
    • +0.34%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82%
    • 체인링크
    • 16,260
    • +2.52%
    • 샌드박스
    • 48.72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