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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ㆍEU 원조 불발에 우크라이나 러시아에 패배 가능성↑
    2023-12-17 17:22
  • 일본, 내년 방위비 예산 71조 원 전망…“또 역대 최대”
    2023-12-17 16:42
  • 예산안 2차시한 임박…청문회·쌍특검까지 지뢰밭
    2023-12-17 14:16
  • 내년 TBS 출연금 ‘0원’…내주 ‘존폐 기로’ 결정날 듯
    2023-12-15 15:50
  • 서울시교육청, 내년 예산 11조1605억…전년보다 1조7000억↓
    2023-12-15 15:31
  • 내년 서울시 예산 45조원 확정…TBS 지원금 '0원'
    2023-12-15 15:18
  • [혁신 로펌 열전]② “문턱 닳도록 찾은 국회…국선 변호사 보수 상향 ‘눈앞’”
    2023-12-15 06:00
  • 대통령실 접견 이재명 “정부, 예산에 인색...협조해달라”
    2023-12-14 15:57
  • 홍익표 "예산 합의 안 되면 20일 본회의서 野수정안 통과"
    2023-12-12 10:35
  • [종합] 권력 누수ㆍ정책 지지율 하락…美 바이든 '조기 레임덕'
    2023-12-11 15:08
  • 바이든, 젤렌스키 백악관 초청…의회 전쟁 지원 예산안 처리 촉구
    2023-12-11 08:36
  • 올해도 기한 넘긴 예산안…여야 정쟁에 20일 통과도 '불투명'
    2023-12-10 14:58
  • 美, 6000억 원 규모 對이스라엘 포탄 판매 추진
    2023-12-09 09:59
  • 지자체 절반이 소멸 위험인데 대응기금 집행률은 37% 불과
    2023-12-09 06:00
  • '尹 거부권' 노란봉투법·방송3법 결국 폐기…野 "재추진"
    2023-12-08 16:15
  • 기재차관 "농·축·수산물 할인 2418억 투입,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2023-12-08 15:40
  • 여야 "20일 본회의까지 예산안 처리 합의"
    2023-12-08 11:45
  • 이재명 "예산 협상 안 되면 野 감액수정안 단독 표결"
    2023-12-08 10:55
  • 과기부 ‘R&D 예산삭감’ 현장 소통...“대표성 없는 학생들과 마주 앉았다” 비판 나와
    2023-12-07 17:44
  • 꽃놀이패냐 자충수냐…野 '쌍특검·3국조' 득실은
    2023-12-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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