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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내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R&D 6000억·지역화폐 3000억 증액 [종합]
    2023-12-20 15:45
  • [포토] 여야, 내년도 예산안 최종 '합의'
    2023-12-20 15:29
  • 여야, 내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정부안 대비 4.2조 감액
    2023-12-20 15:10
  • [속보] 내년도 예산안, 정부안 대비 4.2조 원 감액 합의…R&D 6000억 원 순증
    2023-12-20 14:34
  • [속보] 여야, 내년도 예산안 최종 합의…21일 오전 10시 본회의 처리
    2023-12-20 14:32
  • 여야, 내년도 예산안 21일 처리…오후 2시 합의 발표
    2023-12-20 11:51
  • [속보] 김진표 "예산안 오후 2시 합의 발표…21일 처리"
  • 홍익표 "예산안 오전 중 최종 합의 노력…법정기일 넘겨 송구"
    2023-12-20 10:27
  • "오세훈 시장 추진 사업도 깐깐하게 살펴보겠다"...칼자루 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3-12-20 06:00
  • 與, 소상공인 대출금리 감면·전기요금 지원 추진
    2023-12-19 10:46
  • [종합] 코스피, 약보합 출발…2564.81에 개장…개인 나홀로 순매수
    2023-12-19 09:25
  • [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20일 대주주 요건 완화 발표 기대
    2023-12-19 08:10
  • 대통령실, '한동훈 원포인트' 개각 가능성에…"말할 게 없다"
    2023-12-18 17:30
  •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R&D 예산 개혁, 과학자들과 소통 못한 점 아쉬워”
    2023-12-18 16:43
  • 尹 "민생 어려움 덜어야…빠른 시일 내 예산안 확정해 달라"
    2023-12-18 14:37
  • 미국ㆍEU 원조 불발에 우크라이나 러시아에 패배 가능성↑
    2023-12-17 17:22
  • 일본, 내년 방위비 예산 71조 원 전망…“또 역대 최대”
    2023-12-17 16:42
  • 예산안 2차시한 임박…청문회·쌍특검까지 지뢰밭
    2023-12-17 14:16
  • 내년 TBS 출연금 ‘0원’…내주 ‘존폐 기로’ 결정날 듯
    2023-12-15 15:50
  • 서울시교육청, 내년 예산 11조1605억…전년보다 1조7000억↓
    2023-12-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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