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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 너머] “킬러 문항을 킬러라 부르지 못하고”
    2023-11-29 06:00
  • “도덕 없는 준석이, 부모 잘못” 인요한 발언에…이준석 “패드립이 혁신이냐”
    2023-11-27 08:54
  • 尹, 부산엑스포 '막판' 유치…"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기여할 것"
    2023-11-24 15:20
  • “학교 공동체의 건강한 관계 맺는 법은” 2023 서울국제교육포럼 열린다
    2023-11-22 12:00
  • 이윤석 아이스크림에듀 대표 “글로벌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혁신 제공”
    2023-11-22 10:32
  • [김정래 칼럼] 수능시험은 폐지해야 할 국가독점의 산물
    2023-11-21 12:09
  • 현역 수능 만점자 안 나와…킬러문항 배제에도 ‘불수능’ 논란
    2023-11-21 09:02
  • [종합] 올해 수능 이의신청 총 288건…국어 69건 ‘최다’, 작년보단 적어
    2023-11-20 18:09
  • 수능 이의신청 국어 62건 '최다'…총 244건, 작년보다는 적어
    2023-11-20 15:13
  • 올해 수능 고3 만점자 없나…학교현장 “만점자 아직 안 나와”
    2023-11-19 18:13
  • [2024수능] “영어, 작년보다 어려워...'킬러문항' 없이 변별력 확보”
    2023-11-16 18:03
  • 킬러문항 배제 첫 수능 “변별력 갖추되 전년보다 어렵거나 비슷”
    2023-11-16 17:21
  • 수능시험 중 깜짝 정전에 교실 옮긴 학생들...2교시 7분 늦게 시작
    2023-11-16 14:58
  • 비상교육, “동남아 찍고 중동·유럽·북미까지”…교육 플랫폼 수출 박차
    2023-11-16 14:37
  • 미국 대학 외국어 수강생 줄었는데…한국어는 5년 새 38% 급증
    2023-11-16 13:44
  • [2보] 출제위원장 “수능 킬러문항 배제위해 점검단 확인 거쳐”
    2023-11-16 09:53
  • “시험으로 나라가 멈춘다”…외신도 주목한 한국 수능
    2023-11-16 09:43
  • 신세계백화점, 키즈 미술 강좌 늘린다
    2023-11-16 06:00
  • 롯데바이오로직스, 한국폴리텍대학과 '롯데반' 교과과정 설명회
    2023-11-15 17:34
  • 수능 이후 대입 전략은?…가채점 확인·대학별 고사 응시 결정해야
    2023-11-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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