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연체율은 0.49%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 연체율은 지난해 1분기 0.58%까지 올랐다가, 2분기 0.52%, 3분기 0.49%로 하락하는 추세다.
순이자마진(NIM)은 2분기 연속 개선세를 이어갔다. 2023년 2분기 2.26%에서 3분기 2.31%로 늘어난 데 이어 4분기에도 NIM이 5bp 상승하며 2.36%을 보였다.
◇고객 수 2300만 명 돌파, MAU 역대 최대 ..모두의 플랫폼으로 성장...
2024-02-07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