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그립 컴퍼니와 기획한 첫 번째 모바일 라이브 쇼핑 방송이 시청자 수 6만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여경협은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그립 라이브 쇼핑과 ‘가정의 달 맞이 여성기업제품 특별전’을 방송했다. 최근 모바일 라이브 쇼핑 채널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들이 여성기업 10개사의 제품을 방송했다.
‘가정의 달 맞이...
한국무역협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17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여성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여성기업 대상 화상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마케팅 사업참가 확대, 무역실무 교육 및 상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관섭 무역협회 부회장은 “2018년 기준 우리나라의 여성기업 수는 266만 개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검증된 여성 CEO를 기업ㆍ기관 사외이사로 추천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이 여경협에 사외이사 추천을 요청하면 협회는 추천위원회를 통해 적합한 후보자를 엄선, 추천하는 것이다.
여경협은 1999년 국내 최초의 법정 여성경제단체로 출범해 22년간 쌓아온 여성 CEO 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단 설명이다. 현재 국내에는...
중소기업계에서는 장경호 코스닥협회장,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석용찬 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양 기관은 ‘중소기업 금융지원센터’ 현판식을 열었다. 중소기업 금융지원센터는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 전담 상담창구와 더불어 중소기업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여경협은 지난해부터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교육수요에 맞춰 올해는 전년 대비 교육 횟수 및 수강인원을 3배 이상 확대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자입찰에 관해 관심 있는 여성기업확인서를 보유한 여성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수강...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가 이정한 비와이인더스트리 대표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여경협은 202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수석부회장 승인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총회는 지난달 26일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여경협은 올해 △회원 만족형 시스템 구축 △여성기업 지원 강화 △여성경제 인지도 제고 △지속가능한 경영 혁신 목표 등의...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이 여성 기업을 대상으로 급변한 유통환경과 소비 변화에 발맞추기 위한 포괄적인 판로전략 교육을 실시한다.
여경협은 ‘온택트 시대, 미래 유통시장 진출 전략 온라인 교육’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 기간은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이다.
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좌 수는 총 16개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여성경제연구소는 ‘코스닥 상장 여성기업 현황 및 특징’을 주제로 ‘WERI 브리프’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해 12월 31일 발표됐다. 코스닥협회, NICE평가정보, 한국거래소 자료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 수는 지난해 7월 기준 1409개사다. 이중 여성이 최고경영자(CEO)인 기업은 총 61개사로...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견기업연합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단체장들이 참여했다.
먼저 경제단체들은 사업주 징역 하한 규정을 상한 규정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 경영계는 “산재사고는 과실범이다. 직접적 연관성을 가진...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견기업연합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먼저 경제단체들은 사업주 징역 하한 규정을 상한 규정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 경영계는 “산재사고는 과실범이다. 직접적 연관성을 가진 자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가 여성 경영인을 대상으로 '언택트시대 스마트 비즈니스로 살아남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5일까지다.
해당 과정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최하고 여경협이 주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예비 창업자나 기존 사업에 디지털 비즈니스를 점목하려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일자리 창출과 수출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공로가 큰 여성경제인 75명에 포상과 격려를 전했다. 또한 여성 기업 육성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중기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11일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4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여성 경제인 75명에 대해 포상했다. 이날 행사는 신종...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이노비즈협회) 등 16개 단체가 함께 했다.
협의회는 이날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중소기업 인력난 등 현장애로 해소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신중한 입법 △코로나19 피해...
내년 연말 개최되는 임시총회에서 단수로 추천해 협회장으로 추대한다.
여경협은 지난 1999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한 국내 유일의 법정 여성경제단체다. 약 266만 여개의 여성기업과 2700여 개 회원사를 대변해 여성경제인의 이익 증진과 여성기업 활동 촉진을 위해 △여성기업 확인제도 △판로지원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사업 △여성기업...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8개 협·단체도 참석했다.
노 단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중소기업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 강화 방안을 내놨다. 중소기업 지원사업 수는 올해 기준 1754개로 최근 3년간 407개(30.2%) 증가했다. 지원 예산도 26조1000억 원 규모다.
이에 대해 노 단장은 “최근 3년간 중소기업 지원사업 수가 30.2...
이 자리에는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8개 협·단체도 참석했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중기연) 미래전략연구단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예산이 효율적으로 배분되지 못하고 있다며 조정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단장은 “2018년 6월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에 도래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미래 유통시장 진출전략 상담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여경협은 홈쇼핑 및 이(E)커머스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기업에 대해 온라인 교육 후 30개의 유망 여성기업을 선발, 유통전문가와 1:1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는 20일...
비대면 기반 디지털 경제가 새로운 경제모델로 부상됨에 따라 여성경제인에 대한 스마트공장, 비대면 방식 생산ㆍ유통ㆍ판매 등에 대한 교육 및 지도사업에 대한 근거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기부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여성경제인과 함께 기업가정신 교육 등 여성경제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지원계획을 마련 중에 있다.
조경원 중기부 정책총괄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