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한무경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장이 의견을 청취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오늘 방문에 대해 “기업을 옥죄는 법안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고 있어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중소기업이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철도를 이용한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S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경협은 전날 업무협약식을 맺고 SR의 전용역, 열차, 홈페이지 등 인프라를 활용한 신사업 개발과 여성기업의 판로지원 및 홍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신규 이익공유모델 개발 등 신사업...
아울러 조유미 한국 필립모리스 전무, 유니스 김 이대 법학대학원 교수, 임민희 제주 여성경제인연합회 회장, 송경진 FN 글로벌 이슈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하며 이복실 세계여성이사협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이복실 세계여성이사협회 회장은 “여성의 경영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의 양립 등 유연한 조직문화가 필요하다”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여성 기업 대표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 여성 기업인들에게 발전기자재 국산화 참여, 연구개발제품 발전소 적용기회 확대 등 더욱 다양한 정책을 펼쳐 여성 기업이 진입장벽이 높은 발전산업으로 더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숙 여성경제인협회장은 “여성 기업에 대한 서부발전의 지속적인...
이날 합동 발대식에는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창업진흥원 원장 등 주요 공공기관 임직원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및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기업성장응답센터 발족을 공식 선포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LH 판교 기업성장센터 로비에서 주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석용찬 메인비즈협회 회장, 정윤숙 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고광효 기획재정부 소득법인세제정책관 등 국회와 정부 인사도 자리했다.
정부는 7월 세법개정안을 통해 내년부터 개인 유사법인의 초과 유보소득에도 소득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초과 유보소득을...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 등 중소기업계 인사와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고광효 기획재정부 소득법인세제정책관, 이재면 법인세제과장 등 국회와 정부 인사도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개인 유사법인(가족기업)에 대한 초과유보소득...
디지털 경제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
중소기업계는 21일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 민간협의회’를 출범했다. 중기부를 중심으로 정부가 비대면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민간 차원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잡아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단 것이다.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 민간협의회는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박 대표는 “이를 통해 군산지역의 질 좋은 제품들을 생산 홍보하며 지역경제와 함께 상생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박 대표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그에게 많은 직함을 맡게 했다. 박 대표는 군산박대향토사업단 추진단장, 군산여성경영인 이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특별이사, 군산대 식품클러스터 겸임교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 극복에 진력하는 기업들에 찬물을 끼얹는 것으로, 경제계는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우리 기업들은 현재도 형사처벌, 행정제재, 민사소송 등에 시달리고 있는데 여기에 집단소송과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도입되면 기업들은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어렵고, 무엇보다 소송 대응...
24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다음 달 18일 개최하려 했던 ‘2020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을 11월로 연기했다. DCC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이던 이 행사는 예년과 달리 올해 코로나19로 9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한 차례 더 연기된 것이다. 여경협 관계자는 “장소는 변동이 없으나 개최 시기는 연기됐고, 11월 중으로 생각하고...
회장의 ‘폭언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돌연 상근부회장을 해임했다. 회장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했단 이유에서다. 이에 부회장 측은 절차와 사유가 부당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4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에 따르면 협회는 전날 제126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의준 상근부회장을 면직 의결했다.
협회 내부에서는 이같은 결정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가 하반기 TV홈쇼핑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기업에 대한 추가 지원에 나선다.
여경협은 TV홈쇼핑 방송을 준비하고 있느 여성 기업 11곳에 대해 인서트 영상 제작비를 최대 350만 원 지원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여경협은 26개사를 해당 사업에 선정한 바 있어, 올 연말까지 총 37개사를 지원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7년 신설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직원에 대한 폭언 혐의로 피소됐다. 소상공인연합회에 이어 한국여성경제인협회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유관단체에 좀처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 회장을 모욕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해 1월 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1년이 넘는 기간...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15개 중소기업 단체는 7일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성명문을 발표했다.
중소기업계는 성명문을 통해 “지금은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일자리 지키기’에 집중해야 한다”며 “중소기업을 살리고 근로자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내년 최저임금은 최소한...
정윤숙 협회장을 비롯한 각 지회의 지회장 및 임원, 회원들은 전국 6개 권역 지역행사에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정윤숙 여성경제인협회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시장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통해 협회가 앞장서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겠다“며 ”여성경제인의 작은 날개짓이 경제 활성화의 순풍이 되길 기대한다”고...
이들은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 상황에서는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만이 피해를 최소화 하고 침체에 빠진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중소기업계도 정부 지원 정책에 부응해 다양한 자구책을 마련하고 당면한 코로나 19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성명에는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어진 토론에는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신선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경규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총괄과 사무관, 이미순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여성경제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의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은 토론회에 이어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