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외에도 배우 엄지원도 ‘비밀은 없다’의 손예진을 극찬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의 확장을 또 한 번 보여준다”며 “언제나 도전을 두려워 않고 인물이 되어가는 고통 또한 즐길 줄 아는 무서운 여배우. 멋진 동생. 참 좋은 사람. 또 한 번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비밀은 없다’의...
배우 엄지원이 절친 손예진을 극찬했다.
엄지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상을 뒤엎는 반전과 반전들” 이라는 글과 함게 영화 ‘비밀은 없다’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밀은 없다’ 포스터 속 눈물을 머금은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예진은 눈빛 하나로 애절함과 간절함, 분노와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동시에 드러내며...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을 비롯해 소녀시대 윤아, 이민정, 오윤아, 엄지원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미녀 여배우답게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남다른 우정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손예진이 출연한 영화 ‘비밀은 없다’ VIP 시사회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예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비밀은 없다’는 국회...
배우 엄지원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비밀은 없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 분)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 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
배우 엄지원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비밀은 없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 분)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 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
배우 엄지원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국내 드라마·영화·예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끈 배우(후보·시상자)들과 감독, 작가, 제작사까지 총 100여명이 참석한다.
배우 엄지원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국내 드라마·영화·예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끈 배우(후보·시상자)들과 감독, 작가, 제작사까지 총 100여명이 참석한다.
한편 이날 영화부문 남자조연상에는 '오피스' 배성우, '차이나타운' 엄태구, '베테랑' 오달수, '소수의견' 이경영, '암살' 조진웅이 후보에 올랐다.
여자조연상에는 '히말라야' 라미란, '오피스' 류현경, '극비수사' 장영남,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엄지원, '사도' 전혜진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엄지원, 오달수, 진경이 가세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병헌·강동원·김우빈이 한자리에 모이다니. 멤버가 어벤저스네”, “이병헌·강동원·김우빈 호흡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조의석 감독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고사를 마친 ‘마스터’는...
1대 여자 MC는 심혜진이었고요. 2대 이소라, 3대 정지영, 4대 이승연, 5대 김정은, 6대 하지원, 7대 박정아, 8대 장신영, 9대 장서희, 10대 남상미, 11대 이수경, 12대 이하늬, 13대 엄지원, 14대 송지효, 15대 유인나, 16대 수영, 17대 장예원이 진행을 맡았습니다. 남자 MC는 1대 이계진에 이어 유정현, 서경석, 윤도현이 함께 했습니다.
강동원, 이병헌, 김우빈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가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마스터’ 측은 15일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 충무로 신 스틸러의 캐스팅 소식을 전하고 오는 4월 초 크랭크인 계획을 밝혔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박신양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배우 이원종, 엄지원과 함께 술자리를 하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헌팅캡을 쓴 박신양은 밝게 웃으며 이원종을 바라보고 있고, 엄지원 역시 크게 웃으며 밥을 먹으려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다.
박신양과 이원종은 SBS '쩐의 전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4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배우 이원종이...
한승연은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프리티걸’, ‘허니’, ‘미스터’, ‘루팡’ 등을 히트시키며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한승연이 소속된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 천호진, 배종옥, 이상윤, 고준희, 엄지원, 이아현, 오민석, 조달환, 이영은, 왕지원, 이미도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또한 내년에 개봉될 영화로는 개성적인 연기로 충무로의 새로운 별로 떠오른 배성우 주연의 ‘섬, 사라진 사람들’ , 하지원 천정명 진백림이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싸고 펼치는 오싹하고 스릴 넘치는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목숨 건 연애’ , 시청률 조작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친 이정진 강예원 주연의 ‘트릭’ , 엄지원 공효진의 연기 조화가 기대되는 ‘미씽...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박신양과 엄지원이 초대된 가운데 신년기획 '쩐의 전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지효는 "사실 내가 영화배우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박신양 선배님 때문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영화 '약속'을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2일 방영된 SBS '런닝맨'에서 송지효는...
손현주, 엄지원 주연의 ‘더 폰’은 1일 12만9447명을 동원하며 ‘그놈이다’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8만3826명. 맷 데이먼의 할리우드 SF 대작 ‘마션’은 12만3240명으로 누적 관객 수 448만5356명을 돌파하며 흥행 뒷심을 발휘했다.
또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의 ‘인턴’이 4만9802명을 동원하며 ‘하늘을 걷는 남자’, ‘특종...
‘그놈이다’에 이어 손현주, 엄지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 ‘더 폰’이 5만960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더 폰’은 누적 관객 수 102만8695명을 기록하며 개봉 8일 만에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또 할리우드 SF블록버스터 ‘마션’과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니로의 힐링 영화 ‘인턴’이 3만9992명과 2만1279명으로 흥행 뒷심을 발휘했다. 두 영화는 각각 누적 관객...
손현주, 엄지원 주연의 스릴러 영화 ‘더 폰’이 연일 박스오피스를 석권했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더 폰’은 27일 8만58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89만4258명.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손현주, 엄지원 주연의 영화 ‘더 폰’의 박스오피스 독주가 시작됐다.
27일 오전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폰’은 26일 하루 동안 7만93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0만8436명.
지난 22일 개봉한 ‘더 폰’은 개봉과 동시에 ‘마션’, ‘인턴’ 등 기존의 흥행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더폰'이 개봉과 동시에 관심을 모으면서 주연 배우 엄지원, 손현주, 배성우의 다정한 인증샷이 화제다.
엄지원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우리 자고 일어나면 개봉인 거에요? 더 폰, 10.2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더폰'에 함께 출연한 손현주, 배성우와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연 배우들은 '더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