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
△비디아이, 안승만ㆍ김일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오리온, 오는 29일 기업설명회(IR) 개최
△CJ제일제당, 오는 29일 기업설명회(IR) 개최
△이엠앤아이, 1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고려개발, 431억 원 고양삼송물류센터 신축공사
△세진중공업, 지아이테크 102억 주식 취득
△오르비텍, 139억 규모 신고리원고리발전소 방사선 관리...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비디아이는 최대주주인 안승만 대표를 대상으로 200억 원 규모의 BW를 발행하기로 했다. 표면 및 만기이자율은 각각 3%이며 행사가액은 1만5724원, 납입일은 7월 15일, 권리행사 기간은 내년 7월 15일부터 2023년 6월 15일까지다.
회사 측은 “조달자금은 원재료 구매자금(기진행 수주 프로젝트의 하도급 대금) 등...
비디아이는 26일 최대주주 안승만 회장 및 계열회사가 지난해 5월 발행된 4회차 CB 중 43억2000만 원 규모 채권을 만기 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 완료되면 안승만 회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비디아이에 대한 지분율은 50.7%로 확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대주주의 CB 인수는 유통 대기물량 해소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 기대에 더해 회사의 미래 성장에...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친환경 발전설비 전문기업을 넘어 미래 친환경 에너지 공급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종합 친환경 발전플랜트 글로벌 리더' 로 도약하겠다."
안승만 비디아이 대표는 24일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깨끗한 대기환경 유지와 보존은 국내를 떠나 전세계 공통의 염원인 만큼, 지금까지 당사가 해 온 일보다...
안승만 비디아이 대표는 “대기오염에 대한 환경기준이 엄격해질수록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환경설비투자와 수요가 급증추세”라며 “이번 IPO 성공으로 국내외 환경기준에 부합하는 환경플랜트 기술고도화와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로 전세계 친환경 발전플랜트 업계 최대 수혜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분율은 최대주주인 안승만 대표이사가 57.78%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68.16%를 보유 중이다.
비디아이는 자체 기술개발뿐 아니라 미국과 독일의 친환경 발전 설비 전문 업체와 기술제휴 등을 통해 발전 플랜트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고 있다. 또 고객사인 한국전력,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과 함께 필리핀,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사외이사와 감사를 제외한 등기이사는 안유수 회장과 안성호 대표·안승만 이사 3명인 것을 고려하면 안성호 대표가 크게 수혜를 입었다.
하지만 에이스침대의 경영 환경은 나빠지고 있는 상태다. 지난해 1784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100억원 이상 매출이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55억원(12%)이나 줄었다.
특히 등기이사 급여를 연간 10억원 올리는 동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