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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플] 김예원 변호사 “아동학대 대응체계 ‘옥상옥’…현장은 포기 상태”
    2021-01-14 06:00
  • 서울시, 아동학대 고위험 아동 3만5000여 명 전수조사
    2021-01-13 14:31
  • [전문]문 대통령 2021년 신년사
    2021-01-11 11:01
  • 2021-01-10 09:10
  • 국민의힘, '정인이 사건' 대책 마련…"학대 신고 의무화, 즉각 당국 개입"
    2021-01-07 17:31
  • 홀트아동복지회 “정인이에게 진심으로 사과… 입양 절차는 문제 없어”
    2021-01-06 20:24
  • 이낙연, 정인이 사건에 "부끄러워 말 안나올 지경"
    2021-01-06 18:15
  • 홀트아동복지회,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글 삭제 이유는?…해명 글에도 반응 '싸늘'
    2021-01-06 16:30
  • 정부 아동학대 가해자 양형기준 상향 검토…전담공무원 644명 배치
    2021-01-05 15:39
  • 안철수, '제2의 정인이' 막는다…아동권리보장원 방문
    2021-01-05 10:51
  • 강제조사 못 하는 아동보호 공무원…"학대 신고받고 갔다 폭행당하기도"
    2021-01-04 18:17
  • 누가 정인이를 죽음으로 내몰았나
    2021-01-04 18:1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8일 ~ 1월 1일)
    2020-12-27 09:41
  • 오리온, 中 식품기업 '사회책임 연회’ 사회책임 금정상 2년 연속 수상
    2020-12-22 10:00
  • ‘구마교회’ 목사 "아동에 유사성행위 촬영"… "주소, 신상 공개" 분통
    2020-12-19 20:48
  • 청와대 "아동학대, 즉각 분리제도 도입"
    2020-12-16 16:0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4~18일)
    2020-12-13 09:51
  • [이슈 꼬리잡기] "유튜버가 응징한다?"…오늘 출소하는 조두순 둘러싼 논란 총정리
    2020-12-12 00:00
  •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제작하면 최대 징역 29년3개월
    2020-12-08 10:54
  • [출근길] 정부 “확진자 수 다음 주 900명 이상 될 수도”·교제하던 여성 살해 후 시신 유기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外 (사회)
    2020-12-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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