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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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3 17:32
  • 한겨울 베란다 욕조 방치 의붓아들 숨지게 한 계모...징역 12년 확정
    2021-02-23 12:00
  • 동작구, 위기아동 안전벨트 체계 구축
    2021-02-22 13:23
  • 4차위, 민관 데이터 컨트롤타워로 재출범
    2021-02-17 16:07
  • “정인이, 입양 초부터 온몸에 상처…마지막엔 모든 걸 포기한 모습” 어린이집 원장 증언
    2021-02-17 15:13
  • "정인이 몸에 상처ㆍ멍 늘어가…마지막 날 모두 포기한 모습"
    2021-02-17 14:34
  • "분유 토해 때렸다" 생후 2주 아기 때려 숨지게 한 20대 부모 구속
    2021-02-12 22:38
  • 쏘카 용의자 정보제공 거부한 사이…13세 소녀 성폭행 당해
    2021-02-10 09:57
  • [기자수첩] 아동학대는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
    2021-02-04 06: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1~5일)
    2021-01-31 09:16
  • [사건·사고 24시] 잡동사니 쌓인 집에 세 자매 방치한 40대 베트남인 친모 입건·금은방서 귀금속 들고 달아난 일당 검거 外
    2021-01-28 11: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25~29일)
    2021-01-24 09:18
  • 사전위탁보호 의무화, 20대 국회 정쟁에 묻혀
    2021-01-21 15:02
  • "제2의 정인이 없도록"…서울시·서울경찰, 공동대응 TF 구성
    2021-01-20 17:36
  • 학대 부모·아동 분리 시 담당자 민·형사상 책임 면제…사전위탁 의무화도 추진
    2021-01-19 15:30
  • 문재인 대통령 "아동학대 조사, 검경 수사권 조정과는 관계 없어"
    2021-01-18 10:47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18일 ~ 22일)
    2021-01-17 09:48
  • [아동권을 지키자②] 어른들이 마음대로 결정…"'정인이법'보다 급한 헌법 개정"
    2021-01-15 06:00
  • [아동권을 지키자③] 학대 아동 ‘적시 분리’ 필요…갈 곳이 없다
    2021-01-15 06:00
  • [아동권을 지키자①] '베이비박스' 가보니…"아이를 위해 출생신고를"
    2021-01-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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